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花요일 14주차2024년 06월 04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이지영 / 기술 : 김수빈

(S1: 아이유 – Blueming [03:51])

안녕하세요~ 꽃에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화’ 요일의

꽃가게입니다. 오늘도 편지를

배달해 주셨네요. 그럼 

편지의 주인분께 어울리는

꽃다발을 만들어드릴 테니,

완성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오늘의 편지 발신인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분입니다.

이 편지 속의 주인공에게

어떤 꽃다발이 어울릴지

고민이 되네요. 편지를

한 번 자세히 읽어봐야겠습니다.

(M1: 비투비 – SUMMER ROMANCE [03:43])

곧 있으면 제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순간이 될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요. 함께 보냈던

시간을 돌이켜보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녀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시작해,

지금 이 순간에 이르기까지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

결혼이라는 큰 여정을

앞두고,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생각하면 더욱 떨리는 것

같습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만들어 갈 더 많은 추억,

눈 뜨면 함께 맞이할 수많은

아침이 정말 기대되네요.

우리의 결혼식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요즘입니다.

(M2: JBJ - 꽃이야 [03:15])

아, 이게 편지의 끝인 것

같네요. 이제 이 편지에

어울리는 꽃다발을 만들어

봅시다. 때마침 오늘

화훼시장에서 가져온 꽃 중에

사용하기 좋은 꽃이 있어요.

바로, ‘리시안셔스’입니다.

리시안셔스는 장미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지만,

조금 더 하늘하늘한 잎을

가지고 있는데요. 꽃의 색감과

화려한 생김새 때문에 

부케로도 자주 사용되죠.

리시안셔스의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이에요. 결혼과

잘 어울리는 꽃말이기도 하답니다.

(M3: 티아라 - TIAMO [03:24])

오늘은 특별히 결혼식을

위한 부케를 만들어 보도록

하죠. 원래 부케가 결혼에

앞서 직접 꺾은

꽃다발을 신랑이 신부에게

주던 것이라는 걸 아시나요?

신부가 결혼을 승낙하는

의미로, 부케의 꽃 한 송이를

뽑아 신랑에게 꽂아 주던 것이

‘부토니에’랍니다. 오늘의

리시안셔스 꽃다발이

결혼식에서 아름다운 부케로

사용되면 좋겠네요.

먼저 하얀 리시안셔스 두 단을

하나로 묶어주겠습니다.

리시안셔스의 꽃잎은 아주

연약하기 때문에, 부케

사용 전까지 조심하셔야

한다고 전해주세요. 이제

하나로 묶은 리시안셔스의

줄기를 짧게 정리해

주도록 하죠. 마지막으로

줄기에 리본을 달아주면,

아름다운 부부를 위한 

예쁜 부케가 완성됐습니다~

(S2: 윤딴딴 - 나의 꽃, 나의 그대 [04:18])

편지의 주인분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겠죠? 마지막

꽃다발까지 안전한 배달

부탁드립니다. 이제

'화' 요일의 꽃가게는

문을 닫지만, 방문해 주신

모든 분이 언제나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지영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영 정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블로궁녀 14주차
[RADIO]
블로궁녀 14주차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미리 메리 미? 14주차
[RADIO]
미리 메리 미? 14주차
주객전도 14주차
[RADIO]
주객전도 14주차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