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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생생활관 불편사항 속출2017년 1학기 3번째 영상뉴스

기획 : 백수민 / 촬영 : 백승협 / 기자 : 김현영

여느 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창원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증진할 수 있도록 학생생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 학생생활관은 현대식 숙사동과 편의시설인 식당,

그리고 관리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오피스텔형 생활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생활관 측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학생생활관에 거주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불편사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익명 / 학생]

 

첫 번째로는 저희 기숙사에 방음이 안 돼서 옆방에서 서랍 닫는 소리나 여는 소리, 물 트는 소리, 웃는 소리 등 전부 다 적나라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두 번째는 기숙사별로 택배 찾는 시간이 있는데 저희 동의 경우에 택배 찾는 시간에 경비실에 내려가도 경비 아저씨께서 없는 경우가 많으셔서 그것이 불편하고요.

 

학생들의 불편사항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것은 방음 문제입니다.(행동을 취함) 이처럼 학생생활관의 벽은 방음이 되지 않아 많은 학생이 휴식을 취하는 데 방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과 비위생적인 세탁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그 역할을 제대로 못 하는 방충망 등을 불편사항으로 제기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택배를 찾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데, 그 시간조차 경비아저씨의 부재로 택배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신지현 / 국어국문학]

 

저는 지금 기숙사에 살고 있는데요. 기숙사 개선사항으로는 첫번째로 기숙사 방역문제인데 예전에 3동에 살았는데 그떄 바퀴벌레랑 벌레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것 떄문에 그날 밤에 잡느라고 진짜 고생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방역문제를 해결해서 벌레를 좀 더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학생생활관 측은 학생들이 생활관을 이용하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고, 인사말에서 밝혔듯이 집과 같이 아늑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전에도 창원대학교 방송국에서 학생생활관 문제를 다루었지만, 지금까지도 문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생생활관 측은 학우들의 더 나은 생활이 보장되도록 빠른 시일 내에 해결방안을 제시하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영상 2팀  baikys4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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