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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티.디 12주차2024년 05월 22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민지 / 아나운서 : 김유하 / 기술 : 김민지

(S1: Berliner Philharmoniker –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07:05])

오오티디 살롱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나는 이 살롱의

주인 마가렛 백작 부인

이랍니다. 이 나라에

나만큼 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을걸요?

그럼 오늘도 최고의 차와

디저트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머리가 아프시다고요?

스트레스는 정신뿐만

아니라 (쉬고) 신체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죠.

하지만 저 마가렛이

추천하는 차라면, 스트레스가

싹 사라질 거예요. 오늘은

당신을 위해 ‘얼그레이’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M1: 엔플라잉 – Sunset [03:19])

얼그레이는 홍차에 (쉬고)

베르가못 오일을

블렌딩 해 만든 차예요.

색은 진한 오렌지빛을

띠고 있죠. 특히 우리

살롱은 수준 높은 농장과

거래하기 때문에 맛도

매우 훌륭하답니다.

그럼 한 모금 드셔 보시겠어요?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입안을 감싸죠.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살롱의

얼그레이는 (쉬고)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그레이 백작님이 즐겨

드신답니다. 그래서

이름도 백작의 성함을

따 만들었죠.

(M2: Taylor Swift – Blank Space [03:51])

얼그레이의 베르가못

오일에는 ‘리모넨’이

있어요. 리모넨은

레몬, 오렌지 같은

시트러스 종류에 많이

들어 있죠. 이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나타낸답니다. 그래서 이

얼그레이가 (쉬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당신에게 딱 맞을 거예요.

또한 얼그레이는 약간의

카페인이 들어 있답니다.

업무에 집중이 잘되지

않는 오후에 마시기에

제격이죠.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는 마시지 않길

바랄게요. 카페인은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죠.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다면,

스트레스가 더 쌓일 거예요.

(M3: 태연 – Weekend [03:53])

얼그레이 본연의 맛을

즐겼으니 (쉬고) 이제

어울리는 디저트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베르가못 향이 블렌딩 된

얼그레이 찻잎은 반죽에

넣을 수도 있어요.

향긋한 얼그레이의 향을

디저트에서도 즐기는 거죠.

그래서 오늘 준비한

디저트는 ‘휘낭시에’랍니다.

휘낭시에는 겉이 바삭하고,

속이 쫀득해야 잘 구워진

것이에요. 달콤한 휘낭시에

속에, 얼그레이 찻잎을

넣으니 더욱 향긋하죠?

제가 직접 만들었으니 분명

환상적인 맛일 거예요.

(S2: 오마이걸 – 꽃차 [04:19])

제가 추천해 드린 차와 디저트,

정말 잘 어울리죠?

우리 살롱에는 오직 최고급

차만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럼 오늘 티타임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죠.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김민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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