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오.오.티.디 7주차2024년 04월 17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민지 / 아나운서 : 김유하 / 기술 : 김민지

(S1: Berliner Philharmoniker –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07:05])

오오티디 살롱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나는 이 살롱의

주인 마가렛 백작 부인

이랍니다. 이 나라에

나만큼 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을걸요?

그럼 오늘도 최고의 차와

디저트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이런, 늦잠을 자버려 아침을

드시지 못하셨다고요?

그렇다면 특별 브런치

코스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마침, 아침 식사에 어울리는

차가 있죠. 오늘은 당신을

위해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내어 드릴게요.

(M1: Young K – let it be summer [03:14])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홍차의 일종입니다. 말

그대로 아침에 마시기 좋은

차를 의미하죠. 물 대신

우유를 넣어 밀크티로

마시기도 해요. 특히 우리

살롱은 수준 높은 농장과

거래하기 때문에 맛도 매우

훌륭하답니다.

그럼 한 모금 드셔 보시겠어요?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진하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죠. 자랑은

아니지만 우리 살롱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홍차 특유의 쓴맛이

적어 (쉬고) 많은 손님들이

즐겨 찾으시는 차랍니다.

(M2: 펜타곤 – 봄눈 [04:01])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어요. 카페인은 졸음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죠.

매일 아침을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한 잔으로

맞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 살롱의 직원인

벨라 양을 찾아주시면 (쉬고)

예쁘게 포장한 찻잎을

구매하실 수 있답니다.

처음 드신 방식은 (쉬고)

찻잎을 바로 우려 마시는

‘스트레이트 티’에요. 그럼

우유를 넣은 밀크티도

내어 드리죠. 진하게

우린 홍차에 우유를 붓고,

각설탕을 넣어주면

완성이랍니다. 맑게 퍼지는

우유가 참 예쁘죠? 차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쉬고)

달콤한 밀크티는 즐겨

찾아주시고 있어요.

(M3: 태연 – 스트레스 [03:21])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본연의 맛을 즐겼으니 (쉬고)

이제 어울리는 디저트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특별

브런치 코스인 만큼,

차와 잘 어울리는

샌드위치가 좋겠어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디저트는 ‘잠봉뵈르’입니다.

잠봉뵈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인 ‘바게트’로

만드는 샌드위치예요.

‘잠봉’은 얇게 저민 햄을,

‘뵈르’는 버터를 뜻하죠.

바게트를 반으로 갈라

잠봉과 버터, 채소들을

넣어주면 완성이랍니다.

제가 직접 만들었으니 분명

환상적인 맛일 거예요.

(S2: 정은지 – AWay [03:20])

제가 추천해 드린 차와 디저트,

정말 잘 어울리죠?

우리 살롱에는 오직 최고급

차만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럼 오늘 티타임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죠.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김민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지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동반자] Ep 7. 포다비츠 편
[VEDIO]
[동반자] Ep 7. 포다비츠 편
이브닝 뉴스
[RADIO]
이브닝 뉴스
CUB뉴스 13주차
[RADIO]
CUB뉴스 13주차
싱송생송 13주차
[RADIO]
싱송생송 13주차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