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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 미? 5주차2024년 04월 05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이지영 / 아나운서 : 백유정 / 기술 : 박서인

(S1: 소녀시대 – Kissing You [03:21]) 

인생 단 한 번뿐인 결혼식,  

잊지 못할 특별한 결혼을  

하고 싶으신가요? 새로움을  

찾으시는 예비부부를 위해,  

저희 미리 메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이쪽에서 설명부터 해드릴게요~ 

미리 메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독특한 결혼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답니다. 오늘 체험해  

볼 나라는 바로 ‘독일’이에요.  

그럼, 독일의 결혼문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M1: 이창섭 – Falling [03:33]) 

독일은 유럽 중부에  

위치한 나라로,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이에요.  

독일의 결혼식은  아주  

사적인 행사로 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정말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이 아니라면 초대하지 않아요. 

가까운 사람들만 참석하는  

작은 행사기 때문에 

하객들도 결혼식에  

초대받은 것을 영광으로  

여기죠. 축의금 문화도  

없어, 보답으로 직접 

만든 물건을 부부에게  

선물하는 경우가 많아요. 

(M2: 경서 – 봄이야 [03:17]) 

오늘의 첫 번째 체험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 

간단하게 독일의 결혼식  

현장을 구현해 두었는데요.  

'포터 아벤트'라는 결혼 행사로  

구성했습니다. 포터 아벤트는  

일종의 결혼식 전야제라고  

할 수 있어요. 본격적인  

예식 전에 사람들이 모여 

이렇게 파티를 한답니다.  

이 파티에는 대표적인 행사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오래된  

그릇을 깨는 것이죠.  

포터 아벤트에 참여하는  

하객들은 집에서  

오래된 그릇들을 가져오는데요. 

그리고 신혼부부의 집 앞에   

던져서 깨버린답니다. 깨진  

그릇의 조각은 신랑과  

신부가 전부 치워야 하죠. 

(M3: 츄 – 고백 [04:04]) 

그릇을 깨트리는데도  

이유가 있는데요. 오래된  

그릇을 깨면서 액운은  

물리치고, 행운이 들어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신랑·신부가 조각을 함께 

치우면서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라는 의미도 있어요. 

다만, 제대로 치우지 않으면 

결혼생활이 힘들다는 얘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죠. 그럼 

그릇을 한 번 던져볼까요? 

깨진 그릇을 치우면서 결혼 

생활의 행복을 함께 빌어보죠. 

오늘의 두 번째 체험이  

준비되었습니다. 여기 앞에  

통나무가 보이시나요? 독일의  

결혼식에서는, 녹슨 톱으로  

통나무를 자르는 문화가  

있답니다. 이 문화도 앞선  

체험과 마찬가지인데요. 

통나무를 자를 수 있다면 

신혼부부가 어려운 일을  

극복할 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이 통나무를 

함께 자르고 나면, 오늘의 

체험은 끝입니다~ 

(S2: 미연 – Drive [03:22])  

체험 중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오늘의 체험이  

결혼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상의 후에  

연락 주시면 본식 리스트에  

추가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드레스 투어 가기로 한 거  

잊지 않으셨죠? 그럼,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지영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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