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CCC 13주차2022년 11월 22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 심지연 / 아나운서 : 조수현 / 기술 : 심아현

(S1: One Republic - I Ain't Worried [02:27])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으시다고요?

저희 CCC가 가상캠핑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이곳에는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캠핑상품이 진열되어있는데요.

원하시는 상품을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에메랄드 빛 호수가 빛나는

대자연 속에서의 하룻밤이

매력적인 이곳(쉬고)

‘토레스 델 파이네’를

선택해 주셨군요? 그렇다면

저와 함께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기러 떠나보시죠!

(M1: LunchMoney Lewis - Bills [03:24])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칠레에 위치해 있는데요.

칠레는 한국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입니다.

다만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니, 따뜻한 봄과

여름인 9월에서 12월에

가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토레스 델 파이네’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원주민 언어로 탑을

뜻하는 ‘토레스’와 파란색을

뜻하는 ‘파이네’가 합쳐져

‘창백한 푸른 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M2: MIKA - Live Your Life [03:01])

이곳은 야생 체험의 로망을

가진 초보 캠핑러이자

트레커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

들어서면 산의 최고봉인

‘파이네 그란데’가 있는데요.

이곳을 중심으로 세 개의

거대한 봉우리가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국립공원을 빛내주고 있죠.

저희는 우선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행 버스를

탈건데요. 파타고니아 평원을

가르며 2시간을 달리면

‘아마르가호수’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입장권을

구매해야 해요. 입장권을

받은 후에는 국립공원 내

준수사항에 대한 영상을

시청해야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M3: A Great Big World - Land Of Opportunity [03:26])

영상을 시청하는 곳 뒤편에는

‘토레스 델 파이네’만의

기념 스탬프가 있어요.

보통 여권의 빈 페이지에

많이 찍기도 하지만

원칙상 허용하는 행동은

아니기 때문에 따로 챙겨간

수첩이나 노트에 찍길 바랍니다.

이제 국립공원의 셔틀버스를

타고 산장으로 이동해봐요.

국립공원 내에는 크게

6곳의 산장이 있죠.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위치의 산장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M4: Green Day - Basket Case [03:03])

산장의 입구에 자리한

직원에게 입장권과

숙박 예약확인증을 보여주면

객실로 안내받을 수

있는데요. 창을 열면

거대한 봉우리들이 저희를

맞이해주죠. 오늘 저희는

저기 봉우리에 보이는

‘라스또레스’라는 코스를

완주해보겠습니다.

‘라스또레스’는 특별한 점이

있는데요. 바로 낮이 18시간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검게 탄 나무들이 점점

사라지면, 드넓은 초원

위에는 눈이 온 것처럼

하얀 야생화가 펼쳐지죠.

어여쁜 길 위를 걷고

있자니 마치 동화 속

같지 않나요? 1시간 정도

더 걷고 나면 저희는

어느새 ‘파이네 강’에

도착할 수 있답니다.

(M5: 데이식스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03:26])

산장에 도착하니, 어느덧

저녁을 먹을 시간이네요.

오늘의 저녁메뉴는 칠레의

전통음식, ‘파스텔 데 초클로’ 입니다!

‘파스텔’은 케이크를,

‘초클로’는 옥수수를

뜻하는데요. 칠레는 육류가

풍부하고 비옥한 땅을

가진 지리적인 특성 때문에

옥수수가 정말 잘 자란답니다.

‘파스텔 데 초클로’는 이러한

칠레를 상징하는 요리라고

불릴 만큼 유명하죠.

그럼, ‘파스텔 데 초클로’를

만들어 봅시다! 우선,

프라이팬에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그다음,

소고기와 파프리카를

넣고 익혀줍니다.

옥수수와 버터를 넣어

옥수수퓨레를 만들어서

위에 얹어주세요. 나초와

함께 떠서 크게 한 입

먹으면 감탄이 절로

나오게 된답니다.

(M6: 마마무 - Travel [03:32])

아침햇살에 눈을 떠

1층으로 내려가면,

아침으로는 수프와 빵이

제공됩니다. 아침을 챙겨

먹은 후 간단한 산책은

어떠신가요? 산장 앞

덤불을 지나 돌길을 걸으면,

호수가 시원스레 펼쳐져 있죠.

이곳에 무지개가 자주

뜬다고 하는데요. 고산은

흐리고, 호수 위는 맑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에메랄드빛 호수를 지나

꽃밭 위를 걷는 트레킹이

매력적인 이곳(쉬고)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의

캠핑을 이만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S2: NCT DREAM - 고래 [03:13])

나가시는 길에 두고 가시는

소지품은 없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짧지만 저희와 함께한

가상캠핑, 어떠셨나요?

지루한 일상 속 색다른

터닝포인트가 되었길 바랍니다.

힐링이 필요할 땐 저희

CCC를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심지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지연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