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궁전 무도회 11주차2022년 11월 11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박예슬

(S1 : 레드벨벳 – Feel My Rhythm [03:31])

아름답고 호화로운 궁전 무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맛있는 다과와

웰컴 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오후 1시 15분이며, 장소는

인도의 ‘마이소르 궁전’입니다.

이번 드레스코드는 인도의

전통의상 ‘사리’입니다.

입장 시 초대장에 동봉된

펜던트를 꼭 지참해주세요.

그럼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M1 : 세븐틴 – 마음에 불을 지펴 [03:10])

먼 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환영합니다~ 여러분 모두

드레스코드에 맞는 의상을

준비해 오셨네요. 착용하신

‘사리’는 인도 여성들의 전통

의상으로 (쉬고) 로마의

토가와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긴 천을

말아 입는 것처럼 보이지만

길이가 길어서 형태를 잡기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본격적으로 무도회를

시작하기 전 저희 궁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이소르 궁전은 1912년,

인도의 섭정 여왕의 지시로

지어졌어요. ‘암바 빌라스’로

불리는 이곳은 (쉬고)

공식적인 왕의 거처이자

동화 같은 궁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3층 높이에

광활한 넓이와 화강암으로

뒤덮인 사라센 양식에는

돔이 자리 잡고 있답니다.

(M2 : SF9 – 오솔레미오 [03:21])

궁전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화려한 장식들이 있는

이곳은 ‘두바 홀’인데요.

화려한 천장과 기둥부터

기하학 패턴의 타일, 그리고

예술 작품과 보석들이

가득하죠. 주로 결혼식이

열린 곳이라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이 많이

방문하기도 한답니다.

밖으로 나와 위를 한번

봐주시겠어요? 화려한

천장화가 그려진 이곳은

‘오디언스 홀’입니다.

웅장한 기둥들과 유럽풍의

천장화에서 (쉬고)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죠.

아 참! 이곳에서 모임을

준비 중이니 차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M3 : 선미 – 열이 올라요 [03:12])

궁전에서 나오면 커다란 정원이

저희를 반기는데요. 초록이

우거진 정원에서 행복하게

풀을 뜯는 소와 열두 개의

힌두교 신전을 볼 수 있죠.

인도에서는 소를 성스러운

존재로 여기고 있어 왕궁

잔디밭에서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저녁이 되면 이곳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는데요. 거대한

궁전이 무려 (강조하며)

9만 개의 조명을 받아

환하게 밝혀지죠. 낮에는

푸른색의 잔디밭이, 밤에는

노랑색의 불빛이 덮여요.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이

돋보이는 이곳이 바로

오늘의 메인 스테이지랍니다.

(S2 : (여자)아이들 – Nxde [02:59])

오늘 무도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마이소르와 함께

재밌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예슬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예슬 정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