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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내 환경 문제]2022년 10월 셋째 주

 

기획의도: 학우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자 한다. 

가을을 맞이한 학내 캠퍼스에는 여러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길거리의 은행 열매와 무성하게 자란 풀은 많은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인도에 떨어진 은행 열매의 악취로 인해 학생들은 길을 돌아가거나, 열매를 밟지 않기 위해 피해야 하는 등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길게 자란 풀은 거리의 경관을 해치고, 벌레를 모여들게해 통행로 환경을 훼손 시키고 있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풀이 무성한 곳을 중심으로 제초 작업을 하고 있지만, 작업 후 발생한 잡초더미로 인해 불편함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학내 흡연과 관련한 환경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흡연 부스가 아닌 구역에서 흡연을 하거나, 길을 걸으며 담배를 피우는 행인들로 인해 교내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숙사 내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해 불만을 토로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간호학과/이의현 Q. 기숙사에서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받았던 경험

 

방 안을 환기시킨다고 문을 열어놓으면 담배 연기가 올라와 숨이 막힐 때도 있고 화장실 환풍구로도 냄새가 올라와 저 같은 비흡연자들에겐 이런 간접흡연 문제가 너무 심각한 것 같아요.

하루 빨리 이 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이 생겨 저처럼 간접흡연으로 고통 받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기숙사 건물 앞에서의 흡연은 방 안으로 담배연기를 들어오게해 기숙사생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기숙사 화장실 내에서의 흡연은 배수구를 통해 냄새가 다른 층까지 올라가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교 측에서는 문제 해결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기숙사 주변에 흡연부스를 설치했지만, 정작 학생들의 흡연부스 이용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식 함양과 관련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환경 문제 개선으로 학우들이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조재희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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