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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무도회 4주차2022년 09월 23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박예슬

(S1 : 레드벨벳 – Feel My Rhythm [03:31])

아름답고 호화로운 궁전 무도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맛있는 다과와

웰컴 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오후 1시 15분이며, 장소는

영국의 ‘버킹엄 궁전’입니다.

이번 드레스코드는 영국의

전통의상 ‘킬트’입니다.

입장 시 초대장에 동봉된

펜던트를 꼭 지참해주세요.

그럼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M1 : IZ*ONE – 환상동화 [03:13])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환영합니다~ 여러분 모두

드레스코드에 맞는 의상을

준비해 오셨네요. 착용하신

킬트는 16세기 무렵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착용했던

남성용 하의로, 오늘날 치마와

같은 디자인입니다. 타탄이라고

불리는 체크 무늬의 천으로

만드는 것이 큰 특징이죠.

원래는 전통의상으로 취급받지

못했지만 (쉬고) 스코틀랜드의

반란 이후, 특별한 날에 입기

시작하면서 인정받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무도회를 시작하기 전

저희 궁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버킹엄 궁전은 1762년, 영국

버킹엄 공작가의 개인 저택을

조지 3세가 구입한 것에서

시작되었는데요. 1837년 빅토리아

여왕 즉위 이후, 역대 국왕의

거주지로 채택되었죠.

최근까지 엘리자베스 2세가

상주했던 궁전이자 (쉬고)

국빈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장소로 사용되고 있어요.

(M2 : 이달의 소녀 – So What [03:19])

정문에선 먼저 버킹엄의

자랑인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습니다. 궁 앞에서

펼쳐지는 교대식은 영국

왕실의 웅장함을 보여주죠.

빅토리아 여왕의 분수대를

배경으로 매일 진행되고

있답니다. 아 참! 오후에 있을

교대식을 준비 중이니 (쉬고)

가든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다음은 궁전 내부로 들어가

볼까요? 기둥이 있는 현관을

지나면 ‘퀸스 갤러리’가

나오는데요. 버킹엄 궁전의

일부로 (쉬고) 왕실이 승인한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약 450점의 작품을 왕실

별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죠.

(M3 : 청하 – Masquerade [03:18])

갤러리에서 나오면 반짝이는

‘그랜드 홀’을 볼 수 있는데요.

빅토리아 여왕의 초상화와

곡선 형태의 계단, 그리고

국왕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덮여있어 왕실 모임 장소로

사용됩니다. 레드카펫 위

황금으로 도배된 공간에서

왕실의 격식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에 와인바가 준비될 예정이니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화려한

이곳은 ‘스테이트 룸’입니다.

실제로 여왕의 집무실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곳을 둘러싼 19개의

방이 여왕의 권위를 보여주고 있죠.

그중 가장 화려한 ‘화이트 드로잉

룸’에서는 공식 행사가 있기 전,

왕실 구성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기도 해요. 이곳이 바로

오늘의 메인 스테이지랍니다.

(S2 : BLACKPINK – Shut Down [02:56])

오늘 무도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사적인 버킹엄과 함께

재밌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무도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박예슬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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