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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무비즈 4주차2022년 09월 19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심지연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심지연

 

(S1 : LauV - I Like Me Better [03:17] )

어서오세요, 당신의 소설을

영화로 바꾸어드리는 체인지

무비즈입니다. 앞에 있는

화면에 원하시는 소설을

입력해주세요. 필름이 제작

되는 동안 키포인트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미국 소설가 ‘스테파니 메이어’의

‘트와일라잇’을 가져오셨군요?

이 소설은 ‘나의 뱀파이어 연인’

시리즈로 유명하죠. 소설의

표지에는 선악과가 그려져

있는데요. 이는 남자주인공

‘에드워드’의 비밀을 알게

되는 여자주인공 ‘벨라’의

상황을 의미합니다.

(M1: Bruno Mars - It Will Rain [04:21])

첫 번째 키포인트인 영화의

줄거리에 대해 먼저 설명해

드릴게요. 포크스 마을에서

아빠와 살게 된 벨라는

전학 첫날 눈에 띄게 잘생긴

‘에드워드 컬렌’과 마주칩니다.

하지만 에드워드는 그녀를

차갑게 대하죠. 벨라는

그런 에드워드의 태도에

마음이 상하게 됩니다.

사실 에드워드는 뱀파이어

였는데요. 그는 처음부터

벨라에게 끌렸지만, 그녀를

해칠까봐 두려워서 피한

것이었습니다. 이 후,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푼 둘은 종족을

뛰어넘은 사랑을 하게 돼요.

(M2 : Jaymes Young - Infinity [03:58])

두 번째 키포인트는

‘트와일라잇’의 작가

‘메이어’입니다. 어느 날,

그의 꿈에는 뱀파이어가

나왔는데요. 뱀파이어는

한 여인을 좋아하면서도,

그녀의 피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고 하죠. 이 꿈이 바로

‘트와일라잇’의 소재가 되었답니다.

이 소재를 떠올리기 이전,

‘메이어’는 글을 한 번도

써본 적이 없다고 해요.

하지만 생생했던 꿈의 기억

때문에 단 3개월 만에 소설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가 ‘메이어’는 영화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밥을 먹는 벨라의 옆자리에

‘메이어’가 앉아있었다고

합니다. 어느 장면인지

찾아보시면 더 재밌게 영화를

볼 수 있으실 거예요.

(M3: 가인 - Paradise Lost [03:30])

세 번째 키포인트, 영화와

소설의 차이점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소설에서는

발랄한 벨라의 성격이

영화에서는 차분하게 연출

되는데요. 소설에는 있는

장면이 영화에서는 생략되기도

했죠. 그리고 내용이 흥미

위주인 영화에 비해 소설은

주인공의 내면을 무겁고

심오하게 연출했습니다.

트와일라잇의 감독

‘캐서린 하드윅’은 푸른 빛의

색감을 자주 사용했는데요.

이는 뱀파이어의 차가움과

작중 배경인 포크스 마을의

흐린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함이었죠. 그리고 영화에서

에드워드가 벨라의 사과를

주워주는 장면은 선악과를

쥐고 있는 원작 표지를

재현한 것이기도 합니다.

(S2 : 오마이걸 - Twilight [03:33])

와~ 말씀드리는 동안 벌써

필름이 다 완성되었네요.

온도와 습도에 유의해주시고,

지문이 묻지 않도록

잘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로 보고 싶은

소설이 있다면 이 곳,

체인지 무비즈를 찾아주세요!

심지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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