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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학내 전동킥보드 문제]2022년 9월 첫째 주

기획의도: 학우들이 안전한 전동킥보드 문화를 가지게 하고자 한다.

창원대학교에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전동킥보드가 곳곳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2019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한 전동킥보드는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교내 학생들 에게도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용자 수에 비해 전동킥보드 탑승 안전 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에서는 전동킥보드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동승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등을 이용수칙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무면허로 운전하거나, 운전자 주의의무를 어길 시 최대 20만 원 이하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하지만 이를 알고 있음에도 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사학 박현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를 봐도 어디에 신고해야 할 지 잘 모르겠을 뿐더러 애초에 분위기 자체가 제 주변 사람들도 안전수칙을 잘 안 지켜서 신고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잘 안 드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올바른 킥보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련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주차 문제 역시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인도 위에는 무분별하게 방치된 전동킥보드들이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방치된 전동킥보드들은 통행자의 길을 막거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등 통행에 큰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 시설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을 설치했습니다.

​주차구역은 자연대 1호관, 창원중앙역 방면 계단 입구, 제3공학관을 포함한 총 38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사용 후 지정된 주차구역에 반납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에 대한 적절한 홍보와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우들이 전동킥보드 관련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캠퍼스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조재희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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