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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법사 14주차2022년 05월 31일 화요일 저녁방송
  • 김은지 라디오부장
  • 승인 2022.05.31 17:00
  • 댓글 0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민영

(S1 : iamnotshane – Back to you [02:40])

안녕하세요. 일상 속 법률을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는

‘척척법사’입니다. (쉬고)

상담사 연결을 원하시면

0번을 눌러주세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고객 응대 근로자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통화 내용은

녹음되오니, 따뜻한

마음으로 대화 부탁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상담사와 연결해드리겠습니다.

(M1 : 다비치 – PET [03:42])

네~ 안녕하세요. ‘척척법사’

상담사, 홍예원입니다. 어떤

문제로 연락해주셨나요?

궁금하신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쉽고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쉬고) 아~ 동물 관련

법률이 궁금하시군요. 그럼

알아두면 좋은 실용적인

부분만 골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2022년, 올해 개정된

반려동물 관련 법률부터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목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산책 시 목줄을 해야 한다는 건

이미 알고 계실 텐데요.

올해부터는 목줄의 길이도

2미터로 제한됩니다.

(M2 : 선우정아 – 고양이 [03:13])

목줄의 길이를 2미터로 제한하는

것은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보호자가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만약 목줄이 2미터가 넘더라도,

반려견과 주인 사이의 간격이

2미터 이내면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용공간에 들어갈

때에는 목줄을 하고 있더라도,

반려견을 안거나 목덜미를

잡고 있어야 하죠. 이 사항들을

위반할 경우에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꼭 기억해두세요.

두 번째는 반려동물 관련 업소에

대한 씨씨티비 설치 의무화입니다.

애견 호텔, 애견 유치원 등에는

이미 씨씨티비를 의무로 설치해야

했는데요. 올해부터는 미용샵,

펫 택시, 동물 운송업에도

씨씨티비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이는 분쟁 발생 시 상황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개정된 사항인데요. 6월 18일부터

시행된다고 하니, 앞으로는

반려동물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더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3 : 10cm – Pet [03:11])

다음으로는 반려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펫티켓’을

알려드릴게요. (쉬고)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반려견과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합니다. 이때 인식표도

함께 걸어주셔야 하는데요.

외출 중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사람들이 주인을 찾아줄 수

있도록, 인식표에는 꼭 연락처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맹견들은 입마개도 필수로

착용해야 하는데요. 맹견이

목줄이나 입마개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쉬고)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일반 반려견이 목줄을 미착용했을 때

부과되는 과태료의 6배인데요.

그 이유는 맹견이 행인에게

달려들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M4 : 하성운 – 오.꼭.말 [03:10])

고객님께서도 길에 널브러져

있는 분비물을 발견하신 적

있으실 텐데요. 반려견과

외출할 때는 봉투를 반드시

챙겨 나와, 배변 시 곧바로

뒤처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할 수 있어요.

이번에 말씀드릴 부분은

비반려인이 알아두면 좋은

펫티켓입니다. 귀여운 강아지를

마주치게 되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눈을 빤히 쳐다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를 공격 신호로

받아드릴 수 있기 때문이죠.

(M5 : 그리즐리 – Beige coat [02:59])

타인의 반려견을 만지고 싶거나

간식을 주고 싶을 때에는

반드시, 주인에게 먼저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가까이 다가가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위는 위협으로

인식해 공격할 수도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아요.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법률은

‘반려동물 등록제’입니다.

동물 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보호 및 유실, 유기 방지를

위해 마련된 제도인데요.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강아지라면, 등록 대상에 해당됩니다.

등록 대상 동물을 데려온 날부터

30일 이내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M6 : 다함 – 복정동 [04:41])

동물등록 후에도 신고를

해야 할 때가 있는데요. 등록 동물을

잃어버릴 경우에는 1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소유자가 변경되거나,

등록 동물이 죽거나, 잃어버린

동물을 다시 찾거나, 소유자의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쉬고) 30일 이내에 변경 신고를

하셔야 해요.

지금까지 설명해드린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펫티켓’을 지켜야 하는데요.

반려인은 외출 시 목줄을 꼭

착용시키고. 인식표도 함께

걸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배변 시에는 반드시 봉투에

챙겨 가셔야 해요. 비반려인은

길에서 만난 강아지가

예쁘다고 해서, 주인의 허락 없이

만지거나 가까이 다가가서는

안 됩니다.

(S2 : 에이스 – Down (Kor ver.) [03:13])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반려동물’

부분에 대해 상담해드렸는데요.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척척법사’

상담사, 홍예원이었습니다.

그동안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김은지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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