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점심방송
애니way 13주차2022년 05월 16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박예슬

(S1 : EXO – 피터팬 [03:54])

안녕~ 나는 피터팬이야.

영원히 늙지 않는 꿈의 나라,

애니웨이에 온 걸 환영해!

일상에 지친 너를

만화 속 세계로 안내할게.

이제 마법의 가루를 뿌려줄 테니

나와 함께 날아 보자!

우리는 지금부터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가볼 거야.

이곳은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가 사는

곳이기도 하지~ 그럼 가는 동안

잠시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M1 : 청하 – 벌써 12시 [03:42])

옛날옛날에 마음씨 착한 ‘신데렐라’가

살고 있었어. 그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을 잃고 계모와 새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지. 그러던 어느 날,

왕자의 신붓감을 찾기 위한 무도회가

열리게 돼. 소식을 들은 새언니들은

왕자의 눈에 띄기 위해 부리나케

단장을 했지. ‘신데렐라’도 무도회에

가고 싶었지만 계모가 집안일을

시키고 떠난 탓에 홀로 집에 남게 돼.

그렇게 혼자 남아 집안일을 하던

‘신데렐라’에게 요정이 나타나,

호박 마차와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물해줘. 그리고 한 가지 당부를

하지. 바로 12시가 지나면 마법이

풀린다는 거였어. 요정의 도움을 받은

신데렐라는 곧장 무도회장으로 달려가.

왕자는 화려하게 단장한 신데렐라를

보고선 첫눈에 반해 버려. 하지만

12시가 되자 신데렐라는 유리구두

한 짝만 남기곤 황급히 성을

빠져나오게 돼. 과연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찾고 왕자와 이뤄질 수

있을까? (쉬고) 어? 저기 숲속에

아름다운 성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만 더 힘내서 날아가 보자!

(M2 : 프로미스나인 – 유리구두 [03:11])

드디어 도착! 여기가

바로 신데렐라가 탄생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이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유명한 곳이지.

디즈니 영화 오프닝에 나오는

성이기도 해. 정말 환상적이지

않니? 성 어딘가에 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떨어져 있을 것 같아!

참,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이 성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어. 바로, 독일의

‘루트비히 2세’가 ‘바그너’의

오페라를 보고, 영감을 받아

지었다는 사실이야. 그래서인지

모든 방에서 ‘바그너’를 묘사한

조각들을 볼 수 있어. 그리고

외관을 보면 하늘로 솟은 여러 개의

첨탑과 둥근 아치형의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되어있지. 정말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성이야~

(M3 : 여자친구 – 유리구슬 [03:23])

성 안으로 들어오면 정반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외관은

중세시대의 모습이지만, 내부는

수도와 중앙난방, 수세식 화장실,

심지어 전화까지 (쉬고) 근대

문명을 모두 갖추고 있거든.

화려한 장식과 가구, 벽화를

보면, 얼마나 애정을 담아

성을 지었는지 알 수 있다고!

이곳은 겨울이 되면 또 다른

분위기로 뒤바껴. 새하얀 눈이

성 전체를 덮으면, 그 신비함이

배가 되거든. 성 뒤에 놓인 기다란

‘마리엔 다리’가 그 웅장함을

더해 주지. (웃음) 성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신데렐라가

유리구두 한 짝을 놓고 성을

빠져나오는 장면이 눈에 아른거려.

(S2 : 조유리 – GLASSY [03:10])

애니웨이에서 함께한 오늘

즐거웠어? 아쉽지만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 나와 함께한

이 시간을 기억해줘!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예슬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