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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13주차2022년 05월 23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보경

(S1 : Seeb – Sad in Scandinavia [03:24])

주문 도와드릴까요? 오늘의

추천 칵테일은 기분 좋은

커피 향이 느껴지는, ‘깔루아’

베이스의 칵테일입니다.

그럼, 손님이 칵테일을

보다 더 즐기실 수 있도록

제가 잠시 설명해드릴게요.

‘깔루아’는 커피 원두와

사탕수수를 섞어 만든

술입니다. 거기에 바닐라와

캐러멜도 첨가되는데요. 강력한

단맛이 알코올 맛을 다 덮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칵테일의 재료로 자주 쓰이죠.

(M1 : The Chainsmokers – Closer [04:05])

오늘 만들어드릴 첫 번째

칵테일은 ‘에스프레소 마티니’

입니다. 영국의 한 바텐더가

개발한 칵테일인데요. 정신이

번쩍 드는 술을 달라는

손님의 요청에 따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칵테일이

처음 등장했을 땐, 술에서

커피 맛이 난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는데요.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식후

디저트로 등장하면서

사랑받기 시작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만들어드릴게요. 우선,

에스프레소 투 샷을 추출하고

식혀줍니다. 그다음 셰이커에

보드카와 깔루아를 따라줘요.

마지막으로 좀 전에 식혀둔

에스프레소를 넣고 얼음과

함께 셰이킹하면 완성입니다.

(M2 : Cash Cash – How To Love [03:37])

‘에스프레소 마티니’의

가장 큰 특징은 풍부한

거품층이에요. 이것은

에스프레소 크레마 성분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으로,

크림 같은 부드러운 질감을

낼 수 있습니다. 드셔보시면,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같은

느낌이 드실 텐데요. 손님께서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만족하며 드실 것입니다.

다음으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깔루아 밀크’에요. 이 칵테일은

저희 바의 수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인기

있는 칵테일인데요. 깔루아의

달콤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서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기실 수 있답니다.

(M3 : Marshmeollo, Bastille – Happier [03:33])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칵테일을 만들어드릴게요.

우선, 얼음이 담긴 잔에

깔루아를 따라줍니다.

다음으로 우유를 따르는데요.

이때, 커피 맛을 강하게

느끼고 싶다면 깔루아를

조금 더 첨가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시나몬 스틱을

꽂고, 마시멜로를 띄워주면

완성이에요.

드셔보시면 커피 우유를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실 겁니다. 여기서 조금 더

강한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보드카를 넣어 마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이렇게

깔루아 밀크에 보드카를 섞은

술을 ‘화이트 러시안’이라고

부릅니다. 이 칵테일은 깔루아

밀크보다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S2 : BoyWithUke – Long Drives [02:39])

오늘 추천해드린 칵테일은

어떠셨나요? 잔을 다 비우신

걸 보니 손님의 입맛에

맞으셨나 봅니다. (쉬고)

‘트로피컬’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새로운 칵테일을 맛보고

싶을 때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김보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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