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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way 12주차2022년 05월 16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박예슬

(S1 : EXO – 피터팬 [03:54])

안녕~ 나는 피터팬이야.

영원히 늙지 않는 꿈의 나라,

애니웨이에 온 걸 환영해!

일상에 지친 너를

만화 속 세계로 안내할게.

이제 마법의 가루를 뿌려줄 테니

나와 함께 날아 보자!

우리는 지금부터 멕시코의

‘오악사카 몬테 알반’으로

가볼 거야. 이곳은 음악을

사랑했던 멕시코 소년 ‘미겔’이 사는

곳이기도 하지~ 그럼 가는 동안

잠시 그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M1 : 비투비 – 봄날의 기억 [04:10])

멕시코 한 시골 마을에 12살

소년 ‘미겔’이 살고 있었어.

음악을 사랑했던 ‘미겔’은

자신의 우상 ‘델라크루즈’를

보며 꿈을 키웠지. 하지만

가족들은 음악 하는 걸 반대했어.

왜냐하면 그의 고조할아버지가

음악을 위해, 아내와 딸 ‘코코’를

버리고 떠나버렸거든.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미겔’은

남몰래 경연에 나가기로 결심하지.

그러다 우연히 ‘델라크루즈’의

기타를 건드리게 되면서 죽은

자의 땅에 들어가게 돼. 하필

그날이 망자의 날이었거든.

그곳에선 한창 영혼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었어. 그래서 ‘미겔’은

해골 분장을 하고 ‘델라크루즈’를

찾아 나서기 시작해. 과연

미겔은 죽은 자의 땅에서

‘델라크루즈’를 찾아 숨겨진

연결고리를 풀 수 있을까?

(쉬고) 어? 저기 산 꼭대기에

드넓은 초원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만 더 힘내서 날아가 보자!

(M2 : Apink – Remember [03:53])

드디어 도착! 여기가 바로

영화 ‘코코’가 탄생한 곳,

‘몬테 알반’이야.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유적지로

유명한 곳이지~ 거대한

무덤과 피라미드에서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이곳에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거대한 유적지가 가득한

이곳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어. 바로, ‘몬테 알반’이

예전엔 도시였다는 사실이야.

이후 퇴락해 버려져 있다가,

왕족을 매장하기 위한 터로

사용되었어. 현재까지 고고학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곳은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했대.

(M3 : 기억 조작단 – 너에게 닿기를 [03:31])

매년 11월 2일이 되면 마을

곳곳에서 신기한 일이 일어나.

그날은 죽은 자를 기리는

‘망자의 날’이거든. 그래서

거리마다 해골로 분장한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낮에는 퍼레이드와 푸드트럭을,

밤에는 공동묘지에서 초를 켜고

죽은 영혼을 기리는 행사가 열려.

특히 멕시코 시티와 같은 큰

도시에 가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고!

산 꼭대기에서 오악사카의

골짜기를 내려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아? 특히 늦은

오후 햇살에 잠길 때 가장

황홀하지.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한적한 바람이 불면,

어디선가 미겔의 기타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거든!

(S2 : 가인 – Carnival [04:10])

애니웨이에서 함께한 오늘

즐거웠어? 아쉽지만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 나와 함께한

이 시간을 기억해줘!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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