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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12주차2022년 05월 16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보경

(S1 : Seeb – Sad in Scandinavia [03:24])

주문 도와드릴까요? 오늘의

추천 칵테일은 여러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리큐르’

베이스의 칵테일입니다.

그럼, 손님이 칵테일을

보다 더 즐기실 수 있도록

제가 잠시 설명해드릴게요.

‘리큐르’는 과일과 향신료,

꽃 등을 증류주에 섞어 만든

음료입니다. 처음에는 아픈

사람의 입맛을 돋우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프랑스 왕실에서

시작되어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유럽 전역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부터 칵테일의 베이스로

자주 사용되곤 했어요.

(M1 : Walk The Moon – Timebomb [03:38])

첫 번째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그래스 호퍼’입니다. ‘그래스

호퍼’는 메뚜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칵테일의

색깔이 엷은 녹색이어서 붙여진

이름이죠. 미국의 한 레스토랑

운영업자에 의해 만들어졌고

뉴욕의 칵테일 경연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금주법이 폐지된 이후,

본격적으로 ‘그래스 호퍼’의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미국 남부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부들 사이에서 ‘맛있는

디저트’로 입소문을 탔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당시,

식료품 가게에서 칵테일이

판매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M2 : Jonas Blue, JP Cooper – Perfect Strangers [03:16]])

그럼, 지금부터 ‘그래스 호퍼’를

만들어드릴게요. 우선, 민트향이

나는 술과 카카오 향이 나는

술을 셰이커에 담아줍니다.

그런 다음, 생크림을 조금

넣어 강하게 셰이킹 한 후 (쉬고)

차가운 잔에 따라줘요.

마지막으로 초콜릿을 갈아서

얹어주면 완성입니다.

‘그래스 호퍼’의 특징은

손님마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점인데요. 그 이유는 민트 맛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평소

민트 초코를 즐겨 드신다면,

입맛에 잘 맞으실 거예요.

(M3 : Sigala, Ella Eyre – Came Here For Love [03:22])

다음으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골든 드림’입니다. 이 술은

꿈을 형상화한 칵테일로,

‘마이애미’ 지역의 바텐더가

처음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죠.

바텐더는 이 술을 자신이

좋아하던 ‘조앤 크로퍼드’라는

여배우에게 바쳤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두 번째 칵테일을

만들어드릴게요. 먼저,

바닐라 향이 느껴지는 술과

오렌지 껍질로 만든 술을

셰이커에 따라줍니다.

여기에 오렌지 주스와

생크림을 첨가한 후 (쉬고)

얼음과 함께 셰이킹 하면

완성이에요. 한 모금

드셔보시니, 오렌지 향이

강하게 느껴지죠? 이 술은

목 넘김이 매우 부드러워서

식후나 잠들기 전에 마시기

좋아요. 오늘 푹 주무시고

싶다면, ‘골든 드림’을 한 잔 더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S2 : 오마이걸 – Tropical Love [03:22])

오늘 추천해드린 칵테일은

어떠셨나요? 잔을 다 비우신

걸 보니 손님의 입맛에

맞으셨나 봅니다. (쉬고)

‘트로피컬’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새로운 칵테일을 맛보고

싶을 때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김보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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