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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11주차2022년 05월 12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 안정빈 / 아나운서 : 안정빈 / 기술 : 박예슬

(S1 : Reiley – Let It Ring [02:48])

안녕하세요. 최신 트렌드를

알려주는 AI, ‘데이트’입니다.

방금 전, 새로 업데이트된

항목을 발견했는데요.

음성인식을 통해 원하시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해당 키워드를

말씀해주세요.

키워드 ‘오팔 세대’ 인식되었습니다.

해당 키워드의 특징은

‘경제력’, ‘팬덤’, ‘금융’

등이 있습니다. 더 많은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예상 소요 시간은 1분입니다.

(M1 : 서연 - 여름안에서 [03:30])

오팔 세대는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을 뜻해요.

올드 피플 위드 액티브 라입스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로 (쉬고)

베이비부머, 실버 세대 등으로

불리던 세대를 새롭게 일컫는

단어입니다. 최근 오팔 세대가

떠오르는 이유 중 하나는

소비 시장에서 큰손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것의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트로트 열풍’입니다.

‘미스터 트롯’이라는 프로그램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경제력을 갖춘 오팔세대는

지난해 트로트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그동안 트로트는 클래식과

대비되며 대중음악 내에서도

비주류였는데요. 오팔 세대의

팬덤 덕분에 재부상할 수 있게

되었죠. 이들의 경제력과

향수가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내 유대감을 만든 것입니다.

(M2 : 젝스키스 - 커플 [03:29])

오팔 세대의 파급력은 문화적

공감대 형성을 넘어 새로운

소비 시장으로 연결되고 있는데요.

이들은 젊은 세대들의 아이돌

팬덤 문화를 그대로 학습하고

모방합니다. 또 경제력을

바탕으로 기부, 지하철 전광판

홍보, 굿즈 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주도적으로

애정하는 스타를 지원하죠.

금융업계 역시 오팔 세대의

소비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오팔 세대의 소비와 문화생활에

특화된 카드를 출시하고, 은퇴 후

삶을 위한 자산관리 브랜드를

구축하는 등 (쉬고) 이들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답니다.

(M3 : 서영은 – 좋아 좋아 [03:13])

잠시 이 자료를 봐주시겠어요?

이것은 금융경영 연구소의

최근 보고서인데요. 이 보고서에는

오팔 세대의 양적⦁질적 특성에

비추어 볼 때, 금융업에서도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팬덤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오팔 세대는 팬덤 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은

팬덤 문화를 1020 세대만의

전유물로 간주하지 않고 (쉬고)

오팔 세대까지 넓혀 이들의

선택에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S2 : H.O.T - 캔디 [03:34])

궁금하신 정보를 모두

얻으셨나요? ‘데이트’가

가져온 정보는 여기까지인데요.

다음 주에도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최신 트렌드가 궁금할 때면

언제든 데이트를 불러주세요.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정빈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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