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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딥 11주차2022년 05월 11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유수민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은지

(S1 : Bebe Rexha – Meant to Be [02:43])

어서와 학생~ 들어오기 전에

손 소독이랑 큐알 체크

한 번씩 부탁할게. 영화는

오티티 별로 정리해뒀으니까

(쉬고) 마음에 드는 디비디 있는지

편하게 둘러봐.

어, 혹시 찾는 영화라도 있어?

‘넷플릭스’ 코너에 계속

있는 거 같은데, 거기

재밌는 거 많지~ 그중에서

내가 하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 있어. 바로, 수잔 존슨

감독의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야.

(M1 : Carly Rae Jepsen – I Really Like You [03:10])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

지원을 받아 제작된(쉬고)

하이틴 장르의 영화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제니 한’의

소설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상영 전부터 큰

인기를 끌었어. 또, 영화가

개봉한 해에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다시 보기

수를 기록하기도 했대~

영화에는 밝고 씩씩한

소녀(쉬고) ‘라라 진’이 나와.

명랑한 성격의 그녀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어! 바로,

쉽게 사랑에 빠진다는 점이지~

그녀는 사랑에 빠질 때마다,

그때의 감정을 떠올리며

편지를 써. 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전해주지는 못하고

간직만 하고 있었어.

(M2 : 세븐틴 – 사랑쪽지 [02:59])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몰래 썼던 편지들이 모두

발송이 돼. 상상만 해도

정말 아찔하지 않니?

사건의 범인은 그녀의

여동생으로, 라라 진의

성공적인 연애를 응원하기 위해

이 일을 벌였대. 그렇게,

그녀의 편지를 받은 모든

남자들이 라라 진을 찾아오게 돼.

그중에는 그녀의 소꿉친구인

‘피터’도 있었지.

피터는 학교에서 잘 나가는

킹카로, 얼마 전 여자 친구와

헤어진 상태였어. 그래서 헤어진

여자 친구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라라 진과 계약 연애를

하기로 해. 그렇게 두 사람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영화는 절정으로 치닫게 돼.

(M3 : Lauv – I Like Me Better [03:17])

처음 소설을 영화로 만들 때,

주인공을 백인으로 캐스팅하자는

말이 많았다고 해. 그러나

작가는 이를 모두 거절하고,

동양인을 캐스팅했대.

이 결정이 신의 한 수가

되면서, 미국 하이틴 영화

최초로 동양인 주인공이

탄생하게 돼지.

아! 그리고 주인공 ‘라라 진’이

한국계 미국인이라서 그런지,

영화에서 한국 정서가 자주

드러나. 자매들의 미들 네임이

‘송’ 씨인 점, 설날에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는 점 등을

통해 느낄 수 있지. 그러니

영화 볼 때 이 점을

집중해서 보길 바라!

(S2 : Gryffin – Nobody Compares To You [03:51])

어때, 이 영화 한 번

빌려볼래?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좋은 노래를

듣다 보면, 너도 분명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속에

빠져들 거야. 보자~ 대여

기간은 일주일이니까 늦지

않게 반납해! 그럼

조심히 들어가~

 

유수민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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