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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way 11주차2022년 05월 10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박예슬

(S1 : EXO – 피터팬 [03:54])

안녕~ 나는 피터팬이야.

영원히 늙지 않는 꿈의 나라,

애니웨이에 온 걸 환영해!

일상에 지친 너를

만화 속 세계로 안내할게.

이제 마법의 가루를 뿌려줄 테니

나와 함께 날아 보자!

우리는 지금부터 이탈리아의

‘콜로디’로 가볼 거야.

콜로디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사는

곳이기도 하지~ 그럼 가는 동안

잠시 그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M1 : f(x) – 피노키오 [03:09])

어느 마을에 마음씨 착한 목수

‘제페토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

가족이 없어 외로웠던 할아버지는

(쉬고) 나무를 깎아 인형을

만들어 ‘피노키오’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지. 그날 밤, ‘파란 요정’이

나타나 피노키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줘. 그리고 한 가지

당부를 해. 바로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사실이었지.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를 학교에

보내기 위해, 어렵게 책까지

마련해줬어. 하지만 철없는

말썽쟁이 피노키오는 학교에

가는 대신 모험을 떠나게 돼.

그러던 중 여우와 고양이의

속임수에 빠져, 금화를 모두

잃게 되지. 모험을 계속할수록

피노키오의 거짓말은 점점

커졌고, 덩달아 코도 길어지기

시작해. 과연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멈추고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쉬고)

어? 저기 아기자기한 마을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만 더

힘내서 날아가 보자!

(M2 : B1A4 – 이게 무슨 일이야 [03:20])

드디어 도착! 여기가 바로

피노키오가 탄생한 곳,

‘콜로디’야.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해 있는 조그만 마을이지.

골목을 거닐며 솔솔 풍기는

나무 냄새를 맡으니, 마치

제페토 할아버지의 목공소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이 마을을 한 바퀴 둘러보면

곳곳에서 피노키오를 만날 수

있어. (쉬고) 저기 공원 앞에

있는 기다란 조각상 보이지?

이탈리아 조각가 ‘에밀리오’가

1955년에 완성한 작품으로

(쉬고) 마을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어.

(M3 : Billlie – GingaMingaYo [03:36])

‘피노키오 공원’에 들어오면

재밌는 공간이 아주 많아.

그중에서도 ‘장난감의 나라’가

가장 인기 있어. 할아버지를

삼켰던 고래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거든. 그리고 제페토

할아버지의 목공소에 가면

기념품도 살 수 있어. 이렇게

마을을 구경하다 보니, 꼭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아.

‘콜로디’에서는 여름마다 재밌는

이벤트가 펼쳐져. 6월이 되면

피노키오의 이야기를 담은

인형극이 열리거든. 피노키오가

만들어진 지 100년이 되던

해에는 (쉬고) 대규모 생일잔치가

열리기도 했대. 이렇게 매년

색다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지.

지금까지도 피노키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

(S2 : NCT DREAM – 버퍼링 [03:28])

애니웨이에서 함께한 오늘

즐거웠어? 아쉽지만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 나와 함께한

이 시간을 기억해줘!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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