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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11주차2022년 05월 09일 월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안정빈

(S1 : Saint Motel – My Type [03:26])

안녕하십니까.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CMA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심은빈입니다.

이번에 시상할 부문은,

백조 같은 몸짓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에

주는 상이죠? 바로

(쉬고)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입니다. 특히 이번엔

주목받은 작품이 많았던

만큼 후보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수상하게

될지 (쉬고) 잠시 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M1 : Red Velvet – Feel My Rhythm [03:31])

네~ 지금 제 손안에

수상작이 적혀 있는데요.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 부문,

수상작은 (쉬고) 축하합니다!

‘백조의 호수’, 그리고

‘빌리 엘리어트’입니다.

그럼 수상작 만나보시죠.

‘백조의 호수’는 1995년

영국 초연 이후, 전 세계

46개국에서 공연되며 (쉬고)

브로드웨이 사상 ‘최장 무용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입니다. 영국의 안무가

‘매슈 본’이 연출을 맡아 고전

발레를 현대에 맞는 댄스

뮤지컬로 재탄생시켰습니다.

(M2 : 우주소녀 – 가면무도회 [04:14])

이 작품은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중 하나인 ‘백조의 호수’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인데요.

웅장하면서 다채로운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쉬고)

발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

수많은 분야에서 재창조되었습니다.

기존의 뮤지컬과 다른 우아한

분위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죠.

네~ ‘백조의 호수’는 원작의

스토리를 새롭게 각색했는데요.

사랑을 갈구하는 연약한

왕자와 그가 갖지 못한

강인한 힘, 그리고 아름다운

존재인 백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호수와

화려한 무도회 등 왕자의

환상과 현실을 오가며 무대가

펼쳐지는데요.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로 관객들의

흥미를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M3 : 러블리즈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03:54])

이 작품은 ‘발레’하면 떠오르는

기존의 편견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섬세하고 가녀린 여성 백조

대신 (쉬고) 근육질의 상체를

드러낸 남성 백조가 등장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남성 백조들의 엄청난 힘과

카리스마 넘치는 군무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죠.

저는 ‘백조의 호수’하면 대표적인

씬 하나가 떠오르는데요. 바로

하늘을 나는 듯한 공중도약을

선보이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포스터에

삽입되기도 했죠. 이렇게

원작을 넘어선 감동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M4 : 여자친구 – FLOWER [03:38])

두 번째 수상작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쉬고)

80년대 영국 광부 대파업

시기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우연히 발레를 접하게 된

11살 소년 ‘빌리’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의 편견과

억압에 맞서 싸우는 성장

스토리로 주목받았죠.

이 작품은 2000년에 개봉된

동명의 영화 ‘빌리 엘리어트’를

원작으로 삼았습니다. 2005년

영국 초연 이후 약 10년 동안

꾸준히 공연이 열리기도 했죠.

누적 관객 수 천백만 명과,

80여 개의 수상을 기록하며

‘이 시대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M5 : 이달의 소녀 – WOW [02:59])

이 작품은 어린 소년 ‘빌리’의

이야기인 만큼 아역배우들의

활약도 눈부셨는데요. 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과 합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빌리’의

선발 과정을 내보냈고, 그 결과

시작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죠.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쉬고)

바로 다채로운 퍼포먼스인데요.

‘토니 상’을 수상한 안무가

‘피터 달링’이 탭, 힙합, 재즈,

발레, 포크댄스 등 7개의 장르를

모아 퍼포먼스를 완성했습니다.

배우들은 이렇게 다양한

춤을 소화하기 위해 훈련을

거듭했다고 하는데요.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빌리’들의 섬세한

몸짓에서 관객들은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고 합니다.

(M6 : 소녀시대 – All Night [03:42])

‘빌리 엘리어트’는 국내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는데요. 아시아

최초로 한국 무대에 오르며,

200회가 넘는 공연 동안 연일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쉬고)

저도 이 공연을 본 적 있는데요.

배우들이 선보이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퍼포먼스와 열연이,

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흥행을 자랑하며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감동적인

뮤지컬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죠.

‘빌리 엘리어트’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올해 2월,

공연을 마쳤는데요. 아마

이 자리에도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직접 관람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다음엔 얼마나

큰 감동과 함께 돌아올지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2 : Why Don’t We – What Am I [03:05])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이상으로 ‘베스트 퍼포먼스’ 시상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리얼리티’ 부문인데요.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CMA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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