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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11주차2022년 05월 09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보경

(S1 : Seeb – Sad in Scandinavia [03:24])

주문 도와드릴까요? 오늘의

추천 칵테일은 상쾌하고

깊은 향을 가진, ‘진’ 베이스의

칵테일입니다. 그럼, 손님이

칵테일을 보다 더 즐기실 수

있도록 제가 잠시 설명해드릴게요.

‘진’이 탄생한 지역은

‘네덜란드’입니다. 대학병원

교수가 약주로 개발한

것이 이 술의 기원인데요.

달콤한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칵테일의 베이스로

사용하기에 적당해요.

(M1: Campsite Dream – Dreams [03:11])

첫 번째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네그로니’입니다. 이 칵테일은

이탈리아의 한 레스토랑에서

‘카밀로 네그로니’ 백작에 의해

만들어졌죠. 그는 이탈리아에서

자신이 즐겨 마시던 ‘아메리카노

칵테일’에 탄산수 대신 ‘진’을 넣어

도수를 높여서 마셨는데요.

당시 칵테일을 만들던 바텐더가

백작의 허락을 받아, 칵테일의

레시피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네그로니’를

만들어드릴게요. 우선,

얼음이 담긴 잔에 ‘진’을

부어줍니다. 다음으로 달콤한

와인과 쓴맛이 느껴지는

‘캄파리’라는 혼성주를 넣고

잘 섞어줘요. 마지막으로

오렌지 껍질을 비틀어서

향을 입혀주면 완성입니다.

드셔보시면 쌉쌀한 맛과

달콤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을 느끼실 수 있는데요.

달지 않은 칵테일을 찾고

계신다면, 마음에 드실 겁니다.

(M2: Woodie Gochild – 솜사탕(feat. 화사)[03:46])

다음으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마티니’예요. 이 술은 영화

‘007’ 시리즈를 통해 많은

명성을 얻었습니다. 특히,

주인공 ‘제임스 본드’의

‘젓지 말고 흔들어서’라는

대사는 (쉬고)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어가 되기도 했죠.

‘마티니’는 역사가 오래된

클래식 칵테일입니다. 그래서

칵테일의 기원이 명확하지가

않죠. 가장 유력한 설은

지금의 ‘마르티네스’라는

칵테일이 여러 형태를 거쳐

변형된 것이라는 이야기예요.

(M3: Faustix – Thorns [03:06])

그럼, 우선 ‘마티니’의 기원인

‘마르티네즈’부터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셰이커에

‘진’과 달콤한 와인을 넣어줘요.

다음으로 체리 향과 오렌지

향을 조금만 첨가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얼음을 넣고,

‘쓰로잉’이라는 기술로 재료들을

혼합해주면 완성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오늘의

칵테일인 ‘마티니’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우선, 믹싱

글라스에 ‘진’과 감미가 없는

와인을 넣어줘요. 그리고

얼음과 함께 빠르게 섞어준 후,

레몬 껍질로 향을 입혀주면

완성입니다. 좀 전에 만들어드린

‘마르티네즈’ 칵테일과 비교하면서

드셔보시면, ‘마티니’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어요.

(S2: Megan Thee Stallion – Sweetest Pie [03:21])

오늘 추천해드린 칵테일은

어떠셨나요? 잔을 다 비우신

걸 보니 손님의 입맛에

맞으셨나 봅니다. (쉬고)

‘트로피컬’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새로운 칵테일을 맛보고

싶을 때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김보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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