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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기숙사 식당 개선사항]2022년 5월 둘째 주

기획의도: 학우들에게 기숙사 식단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

이번 학기 초 창원대학교 학생생활관 식당 식단의 품질이 부실하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기숙사 식당의 식단 국물에는 건더기가 없어 어떤 메뉴인지 알아볼 수 없는 정도였고, 작년과 비교했을 때 반찬의 질이 낮아졌습니다. 또한 배식의 양이 현저히 부족하고, 맛이 없어졌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즉석 식품인 라면이 식당에 자주나오는 것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도 제기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식기류의 위생 문제도 불거졌습니다. 식판이나 수저에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지나치게 탄 냄비를 배급하여 학생들이불쾌감을 호소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불만을 제기했지만 해결되는 바는 없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한 기숙사생의 학부모가 열린 총장실에 민원글을 작성했습니다. 약 10일이 지난 후 총장실 측에서 식단의품질과 맛, 그리고 위생과 서비스의 개선을 약속하겠다는 답변이 게시되었습니다.

열린 총장실을 통한 개방적인 소통으로 이전과 달리 원활한 피드백 수렴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이후 생활관 식당에는 운영에 관한 사과문이 부착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대체 투입된 직원의 업부가 미흡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인터뷰] 신문방송학과 / 곽주현 기숙사 식당이 바뀌기 전에는 반찬에 채소가 없어서 영양소가 불균형하고 국에 건더기가 없는 등 많은 불만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숙사 식당에 가지 않은 적이 많았는데 식단이 바뀌고 난 후 반찬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무엇보다 자율배식으로바뀌니 알맞게 양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식단은 메인 메뉴를 제외하고 전체 자율 배식으로 바뀌었으며, 전반적인 식단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조식에는 샐러드 TAKE OUT 메뉴가 신설되었고, 식판 및 수저류를 수시로 검수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학생 및 전문가 모니터단을 운영함으로써지속적인 관리 역시 보장했습니다.

빠른 대처와 능숙한 처치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기숙사 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하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수연 수습국원  yeoning03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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