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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디비딥 10주차2022년 05월 04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유수민 / 아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은지

(S1 : Bebe Rexha – Meant to Be [02:43])

어서와 학생~ 들어오기 전에

손 소독이랑 큐알 체크

한 번씩 부탁할게. 영화는

오티티 별로 정리해뒀으니까

(쉬고) 마음에 드는 디비디 있는지

편하게 둘러봐.

어, 혹시 찾는 영화라도 있어?

‘티빙’ 코너에 계속

있는 거 같은데, 거기

재밌는 거 많지~ 그중에서

내가 하나 추천해주고

싶은 게 있어. 바로, 이용주

감독의 영화 ‘서복’이야.

(M1 : Lauv – All 4 Nothing [03:07])

‘서복’은 티빙에 지원을

받아 제작된 한국 최초의

SF 오리지널 영화야.

복제 인간을 소재로

만든 이 작품은(쉬고)

흥미로운 스토리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었어. 감독은

‘공유’와 ‘박보검’을

주인공으로 캐스팅 하기 위해,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다시

썼다고 하더라고~

영화에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남자 주인공(쉬고)

‘기헌’이 나와. 기헌은

잘 나가는 정보국 요원

출신으로, 국가를 위해

일을 하고 있었어.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 동료가

죽게 되면서 트라우마를

갖고, 일을 그만두게 돼.

(M2 : 존박 – 이상한 사람 [03:50])

그러던 어느 날, 정보국에서

기헌에게 거부하지 못할

임무를 제안해와. 바로,

복제 인간인 ‘서복’을

벙커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임무였어.

기헌은 이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쉬고) 자신의

불치병을 치료받기로 하지.

서복과 만난 기헌은

본격적으로 임무를

시작해. 중간중간 힘든

일도 많았지만(쉬고)

기헌은 서복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그렇게 두 사람이 특별한

동행을 하게 되면서 영화는

절정으로 치닫게 돼.

(M3 : 태연 – INVU [03:24])

이용주 감독은 ‘죽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의문을 담고자 했대.

또, 우리가 두려워하는

죽음은(쉬고) 반대로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라고도 말했어.

영화를 다 보고 나면

‘서복’이라는 제목의

의미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중국 ‘진시황’의

명령으로 ‘불로초’를

찾으러 떠났다가, 돌아오지

않았다는 ‘서복’의

전설을(쉬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야.

영화에서는 복제 인간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지.

(S2 : Charlie Puth – Light Switch [03:05])

어때, 이 영화 한 번

빌려볼래?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멋진

액션을 보다 보면

너도 분명 ‘서복’ 속에

빠져들 거야. 보자~ 대여

기간은 일주일이니까 늦지

않게 반납해! 그럼

조심히 들어가~

 

유수민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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