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VEDIO 뉴스
[CUB NEWS] 과음으로 인한 문제점2022년 4월 넷째 주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술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자 한다.

2022년 1학기 개강으로 생기를 되찾은 캠퍼스는 학생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 학생들은 소규모 행사에 참여하거나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알찬 대학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술자리에서의 과음으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이 타 학생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습니다.

술자리 이후 외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마스크를 미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에 위반되는 행동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자취방 등 주변에 타인과 함께 생활하는 주거 시설에서 소음을 내어 취침이나 공부에 방해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과음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청운지 호수를 가까이 둔 학생생활관 1동은 그 피해가 더욱 큽니다. 영업 제한에 따라 술집 영업시간이 끝난 후 야간에 청운지 정자나 벤치에서 술을 마시는 학생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글로벌비즈니스학부 / 이화정 

새벽에 누가 자꾸 방문을 열려고 하길래 무서워서 문에 귀를 대고 들었더니 만취한 사람이 제 방을 자기 방인 줄 알고 착각한 거더라고요. 아침에는 사격장 소리 때문에 강제로 일찍 일어나게 되고, 밤에는 술 취한 사람들 때무에 잠을 설치게 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고요.

학교 앞 도로에 놓여있는 가로수나 골목길, 캠퍼스로 향하는 오르막길 등에서 토사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토사물들로 인해 학생들은 시각적 불쾌감을 느끼거나 밟고 지나가는 등의 직접적인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학내 커뮤니티에 음주 후 발생한 폭행 사건이 게시 되어 학생들에게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과음으로 인해 학생들 간 폭행 및 다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바람직한 음주문화를 즐기기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김윤지 수습국원  dbswl5646@naver.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