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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7주차2022년 04월 11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보경 / 이나운서 : 홍예원 / 기술 : 김보경

(S1: Seeb – Sad in Scandinavia [03:24])

주문 도와드릴까요? 오늘의

추천 칵테일은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느껴지는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입니다.

그럼, 손님이 칵테일을 보다

더 즐기실 수 있도록

제가 잠시 설명해드릴게요.

‘데킬라’는 ‘용설란’이라는

식물의 수액을 증류한

술인데요. 냄새가 없고,

산뜻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칵테일의

베이스로 많이 사용되죠.

(M1: 레드벨벳 – You Better Now [04:11])

오늘 만들어드릴 첫 번째

칵테일은 ‘마가리타’입니다.

미국인들은 금주법 시대에

멕시코로 이동해서 술을 즐기곤

했는데요. 그들은 당시 유행하던

‘브랜디 데이지’ 칵테일을

마시고 싶었지만, 멕시코에서는

‘브랜디’를 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멕시코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던 ‘데킬라’를

넣어 마시기 시작하죠. 이것이

바로, ‘마가리타’의 시초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칵테일을

만들어드릴게요. 먼저, 잔의

테두리에 라임즙과 소금을

묻혀줍니다. 그런 다음

셰이커에 데킬라와 오렌지

향이 나는 술, 그리고

라임 주스를 넣어서 얼음과

함께 흔들어줘요. 얼음을

빼고 소금을 묻혀둔 잔에

따라주면 완성입니다.

(M2: Dua Lipa – Good in Bed [03:39])

‘마가리타’를 드셔보시면

신맛과 짠맛이 공존해서

술이 달게 느껴지실 텐데요.

그래서 ‘데킬라’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칵테일이랍니다.

이어서 만들어드릴 칵테일은

멕시코의 일출을 닮은

‘데킬라 선라이즈’에요.

과거 일본에서는 남쪽

나라의 열정이나 컨셉이

담긴 ‘남국풍 칵테일’이

유행했는데요. 그 시기에

한 바텐더가 ‘데킬라 선라이즈’를

개발하게 되죠. 이후,

이 칵테일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M3: Cali y El Dandee – Tequila Sunfise [03:54])

‘데킬라 선라이즈’를 만들 땐,

주로 기다란 잔에 만드는데요.

이 칵테일의 핵심인 일출을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기

위해서죠. 우선, 준비된 잔에

‘데킬라’와 오렌지 주스를

넣고 저어줍니다. 그 다음,

석류 시럽을 천천히 따라주는데요.

질량이 큰 시럽이 가라앉으면서

아름다운 일출 모양이

만들어진답니다.

‘데킬라 선라이즈’를 드실 땐,

나뉘어 있는 층을 잘 섞어서

드시면 되는데요. 빨대를

중간 부분에 꽂아서 마시면

더욱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손님께서

논 알코올 칵테일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데킬라’ 대신

레모네이드나 사이다를

넣어달라고 요청해주세요.

(S2: Max – Checklist(feat. Chromeo) [02:15])

오늘 추천해드린 칵테일은

어떠셨나요? 잔을 다 비우신

걸 보니 손님의 입맛에

맞으셨나 봅니다. (쉬고)

‘트로피컬’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새로운 칵테일을 맛보고

싶을 때 편하게 방문해주세요.

김보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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