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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way 5주차2022년 03월 29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박예슬

(S1 : EXO – 피터팬 [03:54])

안녕~ 나는 피터팬이야.

영원히 늙지 않는 꿈의 나라,

애니웨이에 온 걸 환영해!

일상에 지친 너를

만화 속 세계로 안내할게.

이제 마법의 가루를 뿌려줄 테니

나와 함께 날아 보자!

우리는 지금부터 스위스의

‘몽트뢰 시옹 성’으로 가볼 거야.

이곳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인어공주 ‘에리얼’이 사는

곳이기도 하지~ 그럼 가는 동안

잠시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M1 : 윤하 – Parade [03:13])

신비한 바닷속에는 여섯 명의

인어들이 살고 있었어. 그 중

호기심 많은 막내 ‘에리얼’은

15살 생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지. 그날이 되면 물 밖으로

나갈 수 있었거든. 생일을

맞아 육지에 올라간 그녀는

(쉬고) ‘에릭’ 왕자를 보고선

첫눈에 반해 버려.

그러던 어느 날, 큰 폭풍이

몰아쳐 왕자가 탄 배가

침몰하게 돼. 에리얼이 바다에

빠진 왕자를 잽싸게 구해내지만,

왕자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지.

에리얼은 왕자를 만나기 위해

마녀를 찾아가 (쉬고) 자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주고

두 다리를 얻게 돼. 과연

에리얼은 왕자와 이뤄질

수 있을까? (쉬고) 어?

저기 빨간 지붕의 성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만

더 힘내서 날아가 보자!

(M2 : Samuel E. Wright – Under the Sea [03:16])

드디어 도착! 여기가

바로 인어공주가 탄생한

‘시옹 성’이야.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유명한 곳이지. 바다에

둥둥 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물의 성’이라고도

불려. 보기만 해도 신비로운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아.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시옹 성에는 한 가지

비밀이 있어. 바로, 이 성은

호숫가에 위치해 있어서

(쉬고) 옛날에는 상인들에게

통행세를 받는 통로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이야. 알프스로 향하는

길을 지키는 문지기 같은

역할을 한 거지. 그래서인지

중세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M3 : Unicorn – Utopia [03:37])

짜잔! 내가 인어공주에

나오는 성 사진을 가져왔어.

나랑 같이 틀린 그림 찾기

해볼래? (쉬고) 음, 시옹 성에

비해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하지만,

바위섬 위에 있는 모습은 거의

비슷한 것 같아. 그리고 성

꼭대기에 달린 빨간 깃발도

똑같네! 이렇게 만화 속 장면과

비교해보니까, 꼭 동화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성 꼭대기에서 ‘레만 호수’를

내려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아? 여기는 스위스에서 가장

넓은 호수라서, 바다 대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나도

가끔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찾아와. 반짝이는 물결을

보고 있으면 에리얼이 어디선가

우릴 지켜보고 있을 것 같거든!

(S2 : SUPER JUNIOR – Miracle [02:57])

애니웨이에서 함께한 오늘

즐거웠어? 아쉽지만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일상이

힘들고 지칠 때 나와 함께한

이 시간을 기억해줘!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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