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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4주차2022년 03월 21일 월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박예슬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Saint Motel – My Type [03:26])

안녕하십니까.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CMA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진행을

맡은 심은빈입니다.

이번에 시상할 부문은,

멋진 여성들이 등장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준

작품에 주는 상이죠?

바로 (쉬고) ‘걸스온탑’

부문입니다. 특히 이번엔

주목받은 작품이 많았던

만큼 후보 경쟁이 치열했는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수상하게

될지 (쉬고) 잠시 후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M1 : Ariana Grande – Problem [03:15])

네~ 지금 제 손안에

수상작이 적혀 있는데요.

그럼 발표하겠습니다.

제44회 ‘CUB 뮤지컬 어워즈’

‘걸스온탑’ 부문, 수상작은

(쉬고) 축하합니다!

‘맘마미아’와

‘레베카’입니다.

그럼 수상작 만나보시죠.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ABBA(아바)

히트곡 22곡을 담은 주크박스

뮤지컬입니다. 시즌 동안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대흥행을 거두었으며, 현재까지

그 명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M2 : Meryl Streep, Julie Walters, Christine Baranski – Dancing Queen [04:05])

이 작품은 결혼을 앞둔 ‘소피’가

엄마의 일기장에서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를 찾으면서

시작되는데요. ‘소피’가 이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또, ‘댄싱퀸’, ‘치키타타’,

‘허니허니’ 등 주옥같은

넘버들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네~ 지금 맘마미아의 대표

넘버가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바로 ‘댄싱퀸’입니다. 이 노래는

아바를 세계적인 그룹으로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죠.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

덕분에 (쉬고) 매 공연마다

관객들을 춤추게 만들고 있습니다.

(M3 : Meryl Streep – Mamma Mia [03:35])

‘맘마미아’는 공연계의

블루오션이었던 중장년층을

사로잡아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이 때문에

한국 뮤지컬의 대중화와

공연 시장 성장의 아이콘으로

떠올랐습니다. ‘맘마미아’의

흥행 이후, 뮤지컬계에서는

대중가요를 소재로 한 작품이

많이 탄생하기도 했죠.

맘마미아를 본 사람들은

‘아바가 없었다면 맘마미아는

탄생할 수 없었다.’고

말하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와 탄탄한 스토리로

(쉬고) 뮤지컬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쉬고)

와~ 많은 분들이 맘마미아를

꾸준히 사랑해 주시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M4 : BLACKPINK – Crazy Over You [02:43])

두 번째 수상작인 ‘레베카’는

(쉬고) ‘모리에’ 작가와

‘히치콕’ 감독의 영화

‘레베카’를 각색한 뮤지컬인데요.

레베카 부인의 죽음에

숨겨진 비밀을 찾으며

일어나는 갈등을 (쉬고)

작품 속에 담아냈습니다.

영화와 원작 소설을 뛰어넘는

감동적인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2013년 초연 당시

원작자 ‘미하일 쿤체’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세계 최고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후 레베카는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6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며

여전히 식지 않은 ‘레베카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M5 : GOT the beat – Step Back [03:49])

‘레베카’는 음악을 극적인

요소로 잘 사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레베카’,

‘신이여’, ‘하루 또 하루’ 등

주옥같은 킬링 넘버로 (쉬고)

뮤지컬계의 왕좌를 차지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레베카는 무대 연출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국 공연의 상징으로 불리는

효과인 ‘회전하는 발코니’와

‘바람’을 이용했는데요.

마치 ‘멘델리 저택’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M6 : Katy Perry – Firework [03:48])

레베카에서는 주연들의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특히

악역이지만, 엄청난 가창력을

뽐내는 ‘댄버스 부인’ 역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옥주현, 신영숙 배우가

부르는 ‘레베카’와

‘불타는 멘델리’가 대표적인

넘버인데요. 죽은 레베카의

흔적을 지키기 위한 집사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었죠.

두 배우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댄버스 부인’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내년이면, 첫 공연이

열린 지 10주년이 되는데요.

이를 기념하여 특별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쉬고) 와~ 어떤

스페셜한 무대로 찾아올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지금

이 자리에 계신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레베카의

10주년 공연인 만큼 더욱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2 : Why Don’t We – What Am I [03:05])

다시 한번 수상을 축하드리며

이상으로 ‘걸스온탑’ 시상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순서는

‘스페셜 메이크업’ 부문인데요.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CMA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예슬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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