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VEDIO 뉴스
CUB NEWS - [ 교내 스피커 문제 심각 ]2017년 03월 02일 목요일

기획 : 민항섭 / 촬영 : 민항섭, 김채은 / 기자 : 김채은

기획의도 : 창원대 내 스피커에 관한 문제들을 알리려 한다.

현재 창원대학교 방송국 CUB에서는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총 3번에 걸쳐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방송은 교내 전역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드라마와 뉴스 형식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다만, 송출되고 있는 스피커의 각자 설치된 시기가 달라 음량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국에서는 음량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스피커를 통해 방송이 송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인문대, 사회대에서는 방송을 전혀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사림관 및 공대 뒤편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스피커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시설과에서 소음 공해라는 이유로 방송국과의 상의 없이 스피커를 꺼버린 것입니다.

[인터뷰 - 이상진 / 시설과]

라디오 방송 송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현재 좋다는 의견이 약 25퍼센트, 보통이라는 의견이 약 35퍼센트, 나쁘다는 의견이 약 39퍼센트로 나왔습니다. 그 중 불편을 겪은 학우들의 의견에 따르면 방송이 너무 시끄럽다는 반응이 약 31%로 그 외의 의견으로는 방송의 소리가 너무 작다, 음질이 좋지 않다라는 의견들이 총 52%를 차지하며 스피커의 교체를 바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최주연 / 생명보건학부]

 

방송국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스피커 음량을 점검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방안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학우들을 포함한 대학 구성원들과 소통하여 대학 언론의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하는 창원대학교 방송국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CUB  webmaster@cub.changwon.ac.kr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UB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