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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back 13주차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저녁방송
  • 김혜린 라디오부장
  • 승인 2021.11.26 18:25
  • 댓글 0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김혜린

(S1: Jubel – Dumb[3:12])

승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버스, 에코백입니다.

오늘도 에코백은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출발할 예정이에요.

‘글로벌 환경’ 정류장으로 가실 분은

지금 탑승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의 운행 시간은 약 15분인데요.

이동 중에는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로운 환경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 모두 탑승 완료하셨나요?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M1: Busted – Year 3000 [3:16])

도심은 인구와 산업 시설이

많은 만큼 환경오염도 심각하죠.

그래서 많은 도시들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답니다.

친환경 도시란, 말 그대로

자연환경을 오염하지 않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오늘의 목적지인 ‘글로벌 환경’

세계는 이러한 친환경 도시

정책을 바탕으로 운영되죠.

그럼, 세계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에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쉬고)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자전거와 보행자가

주인인 도시이죠. 이곳은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도시를

선언한 곳이기도 해요.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입니다.

(M2: AJ Mitchell – Lovers On The Moon [2:58])

덴마크는 차보다 자전거가

더 많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전거 사용량이 높은 나라인데요.

특히 항구도시인 코펜하겐은

오래전부터 ‘저탄소 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해, 많은

도시들의 본보기가 되었죠.

최근까지도 대중교통의 ‘전기차화’와

‘전기차 등록세 면제’ 등을 통해

도시 내 친환경 차량의 전환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다음으로 소개할 세계 속

친환경 도시는 ‘미국 채터누가’입니다.

여러분은 채터누가를 아시나요?

사실 이곳은 과거 미국에서

대기오염이 가장 심한 도시 중

하나였죠. 왜냐하면 석탄과 철 등

자원이 풍부했던 곳으로,

공장지대에서 나오는 매연이

도시를 항상 덮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M3: No Rome – Narcissist [3:15])

채터누가는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오염 억제국을

설립하고, 각 공장에 배출가스

필터 장치를 설치하게 했어요.

또한, 자동차 매연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을 줄이고자

전기버스를 마련하기도 했답니다.

이후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한

채터누가는 1996년 유엔에서,

‘환경과 경제발전을 양립시킨 도시’

로 상을 받기도 했죠.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독일의 환경수도라 불리는 곳이에요.

바로, ‘독일 프라이부르크’입니다.

프라이부르크는 다양한 환경

정책을 시행하는 대표적인

녹색도시인데요. 특히, 독일에서

가장 햇볕이 풍부한 도시 중

하나이죠. 이를 바탕으로

태양광 에너지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달시켰답니다. 이 외에도

도심 및 옥상 녹화사업을 통해

건물의 온도를 낮추고, 폐기물

관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죠.

(M4: Peder Elias – Loving You Girl [2:51])

‘글로벌 환경’ 세계에서는

많은 나라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해보실 수 있는데요.

무엇이 있는지 미리 알아두시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으니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물 위를 건너갈 때는

‘수상택시’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이는 프랑스 파리 센강에 있는

수상택시로, 운전석을 포함해

5개의 좌석이 있으며(쉬고)

자율 주행으로 움직인답니다.

수상택시는 속도가 빨라지면

물 위로 살짝 떠오르기 때문에

멀미나 소음 등도 방지할 수 있죠.

게다가 택시는 선착장과

어플을 통해 연동되는데요.

전용 선착장은 물의 움직임과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한답니다. 전기 동력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에요.

(M5: Bryce Vine – The Holiday [3:03])

또 다른 친환경 교통수단은

‘전기 버스’입니다. 이것은

스위스에서 개발하고 있는 전기

버스로, 긴 충전 시간이 필요한

기존의 전기 버스와는 달리

15초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일부 정류장에 첨단 충전 기계를

설치하여 승객을 태우고

내려주는 시간 동안(쉬고)

충전을 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환경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교통수단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전거 쉐어’랍니다.

이것은 하와이에서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장려

프로그램’이기도 한데요. 시내에

마련된 자전거 정류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고 카드 결제

시스템을 작동시키게 하죠.

(M6: Kelly Clarkson – Winter Dreams [3:22])

글로벌 환경 세계에서는 친환경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재활용 자판기도 볼 수 있는데요.

도심 곳곳에는 재활용품을

넣으면 돈으로 환전해주는

하와이의 자판기가 있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이 바코드를

스캔하여 재활용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러시아의 반납 자판기도 있죠.

지하철역에도 재활용품 자판기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는

터키의 재활용품 자판기로,

승객들이 플라스틱이나 캔 등을

넣으면 교통카드에 금액이

충전되는 시스템이랍니다.

(S2: Owl City – Good Time [3:25])

와~ 드디어 ‘글로벌 환경’

정류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번 정류장은 종점이오니

모두 하차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 이용은 만족스러우셨나요?

다음 주에는 지구의 환경 지킴이,

에코백의 마지막 운행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그럼,

세계 곳곳의 환경 트렌드가

담긴 ‘글로벌 환경’ 세계에서

(쉬고)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김혜린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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