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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공유 이동장치 이용 문제]2021년 11월 넷째 주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전동식 이동장치 이용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알려줌으로서 전동식 이동장치 이용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다.

창원대학교 내에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종류의 전동식 이동 장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최근 위드 코로나로 인한 대면 수업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전동식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학생들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동식 이동 장치의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몇 가지 인증을 거친 후 장치에 부착되어 있는 코드를 찍으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동 킥보드의 이용자 운전수칙 준수는 여전히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중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안전모 착용 및 무면허 이용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안전모를 착용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무면허 이용자 문제도 심각합니다. 면허증을 촬영하지 않아도 전동 킥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면허 소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구의 면허증을 허위로 등록하여 이용하는 학생에 대한 단속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 인터뷰

면허 소지 없이 전동킥보드를 사용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나요?

- 무면허로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듣고 놀랐어요. 저는 직접 차로 통학을 하는데, 전동식 이동 장치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마주치거든요. 근데 되게 위험하게 운전을 하더라고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최근 전동 자전거가 새롭게 비치되었습니다.

전동 자전거는 기존의 전동 킥보드와 달리 면허가 없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대도 비슷하여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전동 자전거의 주차 문제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사람과 차들이 다니는 도롯가에 자전거가 주차되어 있어, 사람들의 통행과 도로교통에 방해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차량 이용자들과 보행자들이 많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전동식 이동 장치 주차에 대한 단속은 학내외에서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동식 이동장치의 이용수칙 준수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김민경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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