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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12주차2021년 11월 17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안정빈 / 기술 : 김은지

(S1 : 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03:56])

반갑습니다, 여러분~

실화 영화 전문 1타 강사,

‘씨리얼’의 안정빈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영화는

‘쿨 러닝’인데요.

먼저 어떤 영화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쿨 러닝’은 겨울이 없는

나라 (쉬고) ‘자메이카’ 선수들의

동계 올림픽 도전기를 담은

이야기인데요. 영화에서는

팀이 구성되기부터

올림픽에 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줍니다.

(M1 : Jimmy Cliff – I Can See Clearly Now [03:17])

먼저 남아메리카 대륙의

‘자메이카’에서 (쉬고)

어쩌다 동계올림픽 종목인

‘봅슬레이’ 팀이 탄생하게

됐는지, 알아보도록 하죠.

영화에서는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거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봅슬레이팀에 지원하지

않았는데요. 결국 군에서

단거리 육상선수 출신 4명을

뽑아, 팀을 결성하게 됩니다.

선수들은 팀을 결성하자마자

위기에 봉착하는데요. 장비는

물론, 연습할 공간조차

없었습니다. 썰매 한 대의

가격이 1억이 넘었고,

썰매 날도 하나당 2000만 원이

넘었죠. 또한, 한겨울의

기온이 21도가 넘는

자메이카에는, 동계 스포츠를

위한 인프라가 전혀

마련되어있지 않았습니다.

(M2 : 처진 달팽이 – 말하는 대로 [03:42])

선수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요.

봅슬레이 썰매 대신 낡은

나무 썰매를 타고, 빙판

대신 경사진 풀밭을 오르내리며

연습을 이어갑니다. 그렇게

한 번도 정식 트랙을

달려보지 못한 채,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게 되죠.

4인 경기 예선전이 시작되고,

1차 시기에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보여주며, 무려

17위를 기록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빠른 속력을

제어하지 못한 나머지

(쉬고) 썰매가 뒤집어지고 말죠.

(M3 : 토이 – 뜨거운 안녕 [04:48])

결국, 3차 시기에서 썰매가

뒤집힌 자메이카팀은 봅슬레이

4인 경기 예선전에서 실격되고

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가 끝난 후, 밝게 웃으며

관객들과 악수를 나눴다고 하죠.

영화에선 나오지 않았지만,

봅슬레이 2인 경기에서는

28위라는 기록을 세웠답니다.

여러분,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팀원 중 한 명이었던

‘샘 클레이턴 주니어’는

은퇴 후 뮤지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았는데요. 그러나 2020년

4월 18일,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5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합니다. 클레이턴은

세상을 떠났지만, 그와

팀원들이 전해준 감동은

오래도록 따뜻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기억될 것 같아요.

(S2 : 김동률 – 출발 [03:55])

오늘은 영화 ‘쿨 러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복습은 필수인 거

아시죠? 다음 강의에서는

‘말아톤’이라는 영화에 대하여

알아볼 예정이니, 꼭! 예습해오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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