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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pick 12주차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안정빈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Fitz & The Tantrums- Hand Clap [03:13])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바이애슬론’

경기장입니다. 선수들이

스키장비와 소총을 들고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10분 뒤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분들의 경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고)

잠시 종목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럼, CUB 채널과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M1 : DEAN - 넘어와 [04:26])

바이애슬론은 두 가지 경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바로 스키

크로스컨트리와 사격이 조합된

종목이죠. 이는 과거에 사람들이

스키를 탔던 이유와 관련이

있는데요. 스키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였답니다. 첫째는 사냥이며,

둘째는 군사적 목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이애슬론은 이러한

스키의 발전이 스포츠로 승화된

것이라 말할 수 있답니다.

18세기 후반,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국경지대에서 (쉬고)

스키와 사격을 겨루었죠. 이는

군인들 사이에서 유행하였고,

점차 스포츠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어요. 1958년 제 1회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렸으며,

1960년대 이후 동계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답니다.

(M2 :d.r.w.s.,Kole,Ariza – common sense [03:34])

바이애슬론의 경기 종목은

개인 경기, 스프린트 경기,

계주 경기, 추적 경기 (쉬고) 그리고

집단 출발 경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개인 경기는 가장 오래된

종목이죠. 선수는 30초 또는

1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크로스컨트리로 주행하는 도중에

총 4차례의 사격을 실시하죠.

표적까지의 거리는 모두 50m로

같지만, 표적 판의 지름은

다른데요. 표적을 맞히지 못하면

전체 주행 시간이 추가되는

페널티가 있답니다. 스프린트 경기는,

남자는 3.3km 지점, 여자는 2.5km

지점에서 2회에 걸쳐 사격하는

경기예요. 마찬가지로 표적을

맞히지 못하면 페널티가 있습니다.

계주 경기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추적 경기는 60위안에

든 선수들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져요.

주행 중 4회에 걸쳐 다섯 발씩

사격을 실시한답니다.

(M3 : In Real Life – Crazy AF [03:15])

집단 출발 경기는 30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하는 경기예요.

함께 다니면서 경기가 실시되기

때문에 관중들에게 더욱 흥미를

유발시키죠. 결승점에 먼저

도착하는 선수가 곧 입상자가

된답니다. 시청자분들도 이 종목을

집중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이제 정말 경기가 시작 되려나

봅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는 ‘정주미’

선수인데요. 고교 시절부터

각종 바이애슬론 대회를 휩쓸어

왔다고 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했죠.

이번 경기도 정말 기대 되는데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경기 보고 오시죠!

(S2 : 아이유 - 이지금 [02:56])

와~ 정주미 선수! 열정을

쏟아 부은 경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바이애슬론의

차세대 기대주가 될 것 같네요.

저희가 준비한 중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 중계가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 중계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빈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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