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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지도 10주차2021년 11월 05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혜린

(S1 : 온앤오프 – 누워서 세계 속으로 [03:28])

오늘도 ‘떠날지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와이파이 연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코로나 걱정 없이 떠나는,

로드뷰 여행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떠나고 싶은 지역을 입력해주세요.

고객님이 입력하신 지역,

‘강릉’으로 목적지가 설정되었습니다.

‘아들바위 공원’과 ‘주문진 해수욕장’,

‘안반데기’를 경유하는

코스며, 도착 예정 시각은

오후 1시 30분입니다.

(M1 : 악뮤 – 낙하 [03:32])

첫 번째 목적지, ‘아들바위 공원’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아들바위 공원’에는 바람과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신기한

모양의 바위가 많은데요.

이곳을 대표하는 ‘아들바위’에는

재밌는 이야기가 엮여 있답니다.

옛날에 한 노부부가 이 바위에

백일기도를 하여, 아들을

얻었는데요. 이후 이곳에서

아들을 원하는 부부가 기도를

하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죠.

첫 번째 목적지, ‘아들바위 공원’에

도착했습니다.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가지각색의 바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구멍이

뚫려있는 바위, 오랫동안

파도를 맞으며 깊게 패여

아슬아슬하게 연결되어있는

바위 등 (쉬고) 특이한 모양의

바위를 만날 수 있죠. 그리고

‘소 바위’, ‘코끼리 바위’ 등

바위의 닮은 꼴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답니다.

(M2 : 서동현 – Frank Ocean [03:15])

다음 목적지, ‘주문진 해수욕장’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주문진 해수욕장’은 모래사장이

넓고 수심이 얕아, 여름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피서오는

곳이에요. 제주도만큼이나

맑고 깨끗한 바닷물 덕에

봄, 가을, 겨울에도 많이들

찾는 해변이죠.

두 번째 목적지, ‘주문진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시원한 파도 소리가

들리는 이곳, 주문진 해수욕장에는

여러 포토존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의

새하얀 그네가 가장 인기 있죠.

그네에 올라서서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청량한 사진을 남기시길 추천해드려요.

(M3 : 로꼬, 이성경 – 러브 [03:40])

마지막 목적지, ‘안반데기’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안반’은 떡을 칠 때 아래에

받치는 넓은 나무판을 말하는데요.

이곳의 지형이 안반처럼

넓고 움푹 들어가 있다고 해서,

‘안반데기’라 불린다고 합니다.

‘안반데기’는 해발 1,100미터에

위치한,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채소 단지에요.

마지막 목적지, ‘안반데기’에

도착했습니다. 마을에 들어서니

탁 트인 평화로운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여름이 되면,

배추가 이곳을 온통 푸르게

물들인답니다. ‘안반데기’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은하수예요. 고도가 높고

빛이 없어서, 쏟아져 내릴 것

같은 수많은 별을 만날 수 있죠.

(S2 : 샘김 – The Juice [03:13])

고객님께서 설정하신 목적지를

모두 경유하였으므로, 경로

안내를 종료합니다. 오늘

안내해드린 강릉 여행이

즐거우셨다면, 다음 여행도

‘떠날지도’와 함께해주세요.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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