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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pick 9주차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 안정빈 / 아나운서 : 심은빈 / 기술 : 안정빈

(S1 : Fitz & The Tantrums- Hand Clap [03:13])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입니다. 선수들이

쵸크백과 안전벨트를 들고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10분 뒤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분들의 경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고)

잠시 종목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럼, CUB 채널과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M1 : 엑소 – LOVE ME RIGHT [03:25])

스포츠 클라이밍은 실제 자연

암벽을 타는 마운틴 클라이밍을

모티브로 탄생했어요. 1968년

영국에 최초의 인공암벽이

세워지고, 처음으로 인공암벽에서의

경기가 이루어지죠. 이후로도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많은 대회가

열리게 돼요. 그렇게 1987년 (쉬고)

국제 산악 연맹은 인공암벽 경기를

하나의 스포츠로 인정하게 됩니다.

그럼 올림픽 속 스포츠 클라이밍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번에

선보이는 종목은 리드와

볼더링, 스피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입니다. 리드는 보통 ‘난이도’

종목이라고 불리는데요. 허리춤에

줄을 매달고 높은 벽을 오르는 것이죠.

오르는 도중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장비는 필수예요. 여기선

정해진 시간 내 제일 높이

오르는 선수가 승리한답니다.

(M2 : 트와이스 - FANCY [03:33])

볼더링은 줄을 매달지 않고

4~5미터 길이의 암벽을 오르는

종목이에요. 바닥에 안전 매트도

깔려서 안전하답니다. 정해진

개수의 홀드를 사용해서 완등하면

돼요. 리드와 마찬가지로 제한된

시간 내에 올라가야 하지만

시도는 몇 번이고 할 수 있죠.

동률이 나올 경우 더 적은

횟수를 시도한 선수가 이긴답니다.

스피드는 말 그대로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예요. 95도 경사와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2명의

선수가 빠르게 오르는 경기랍니다.

스피드는 다른 종목들과 다르게

홀드의 위치와 크기가 모두

동일하죠. 아, 홀드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요.

홀드란 암벽을 오를 때 손으로

잡거나 발을 디딜 수 있는 곳이랍니다.

(M3 : NCT DREAM – BOOM [03:15])

클라이밍은 가파른 기울기의

벽을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신체의 효율성을 극한까지

끌어내는 작업이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신체 조건이

타고나도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답니다. 훈련한 만큼 성과가

나오는 정직한 종목이죠.

방금 화면에 대한민국 대표

서채현 선수가 잡혔습니다.

서채현 선수는 부모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암벽등반을 시작했다고

해요. ISFC 월드컵에서 리드 종목

2위를 기록하며 혜성 같이

등장했죠. 이 선수는 특히

‘리드’ 부문에서 강하다고 합니다.

그럼 (쉬고) 곧 시작될 경기에서

선수들이 홀드를 어떻게

공략하는지 집중해서 봐주세요!

(S2 : 세븐틴 – 만세 [03:06])

와~ 서채현 선수! 열정을

쏟아 부은 경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저희가 준비한 중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핸드볼’ 경기가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 중계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빈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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