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VEDIO 뉴스
[상식톡톡] 건강상식, 궁금해요!2021년 10월 넷째 주

 

 

 

(딸깍) 건강상식,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헷갈리는 상식을 톡톡! 알려주는 상식 톡톡입니다. 요즘 시험기간으로 인해 앉아 있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면서 많은 학생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오늘은 올바른 건강상식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허리가 삐끗했을 땐 온찜질을 해야하나요?

허리가 삐끗했을 때 따뜻하게 온찜질을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는 잘못된 상식입니다.

허리를 삐끗했다면 혈관을 수축시키는 응급처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냉찜질이 올바른 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찜질은 상태를 보고 진행해도 되지만, 내부 출혈과 부종을 악화할 수 있어 2~3일 이후에 온찜질을 실시해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답니다.

둘째, 거북목을 방치할 경우,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나요?

목이 거북이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 거북목 증후군은 요즘 컴퓨터,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대학생들 사이에서 흔하게 발생되고 있는 증후군인데요. 이를 방치할 경우 목뼈, 즉 경추의 퇴행성 변화가 가속되어 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원인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내려다 보는 데 있습니다. 머리가 앞으로 향하는 구부정한 자세가 지속되면 목에 하중이 걸려 뒷목과 어깨에 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거북목 증후군은 한번 발생하면 교정이 어려운데요. 이를 방치하면 ‘근막통증 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에도 통증은 지속되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뒤통수 아래의 신경이 머리뼈와 목뼈 사이에 눌려 두통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거북목 증후군을 꼭 조심해야한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저와함께 거북목 예방법을 간단히 알아볼까요?

먼저 앉은 자세에서 양 손으로 허리를 짚습니다. 그 상태로 머리를 앞 뒤로 천천히 숙여주세요. 이어서 고개를 숙인 뒤 양쪽으로 서서히 고개를 넘겨줍니다. 다음으로 고개를 숙인 뒤 왼쪽으로 3번 오른쪽으로 3번 돌려주세요.

마지막으로는 두 손을 뜨겁게 비벼 세수할 때처럼 목을 마사지 해줍니다. 그럼 간단한 거북목 예방 스트레칭 완료!

건강상식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 되셨나요? 시험기간이 다가와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난 지금,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쓰기로 해요! 그럼 상식 톡톡은 다음 시간에 더욱 유익한 주제로 돌아올게요~

 

진솔 실무국장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솔 실무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