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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back 7주차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저녁방송
  • 김혜린 라디오부장
  • 승인 2021.10.15 18:21
  • 댓글 0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김혜린

(S1: Jubel – Dumb[3:12])

승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버스, 에코백입니다.

오늘도 에코백은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출발할 예정이에요.

‘환경오염’ 정류장으로 가실 분은

지금 탑승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의 운행 시간은 약 15분인데요.

이동 중에는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로운 환경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 모두 탑승 완료하셨나요?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M1: 제이유나 – Butterfly [3:14])

‘환경오염’ 세계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엄격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오늘처럼

외부인 출입이 가능한

날에만 들어갈 수 있죠.

지켜야 할 주의사항이 많으므로

지금부터 제 설명에

귀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정류장에 도착하면 보이는

빌딩은 ‘가상화폐 연구소’인데요.

다른 곳으로 가기 전에

이곳을 먼저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아, 환경오염 세계인데

가상화폐 연구소가 왜 있냐고요?

최근 가상화폐의 달러로 불리는

‘비트코인’이 환경파괴의

원인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테슬라의 CEO인

일론머스크는, 비트코인 채굴 시에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것을 지적했죠.

(M2: 그래쓰 – Porto girl [3:58])

미래 금융 시장의 트렌드이자

선두주자라고 불리는

비트코인이(쉬고) 왜

환경에 영향을 미칠까요?

바로, 채굴 시에 사용되는

전력 때문입니다. 컴퓨터 1대로

1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선 약 5년의 시간이

걸리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수천대 이상의

컴퓨터를 설치해 작업하게 되죠.

채굴 시 사용되는 전력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나타내볼 수 있는데요. 그 양은

약 480만대의 자동차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양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엄청난 것 같죠?

최근에는 비트코인의

환경오염 문제를 인식하며

해결방안이 제시되고 있어요.

(M3: heyden – Another day [3:38])

전문가들은 채굴 시 전력의

발전 방식을 수력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면

(쉬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가상화폐 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친환경 채굴 방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하고 있죠.

그럼 이제, 가상화폐 연구소 옆에

위치한 ‘데이터 관리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넷플릭스를

자주 시청하시나요?

놀랍게도, 우리가 즐기는

영상 스트리밍은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바로, ‘데이터센터’인데요.

데이터센터는 온라인에서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시설이죠.

(M4: 산들 –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그대 모습은 [3:09])

데이터센터는 1년 내내

가동되고, 발생하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냉각장치에 상당한

전력이 소비되고 있어요.

그래서 현재 많은 기업들은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기온이 낮은 지역에(쉬고)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영상의 화질을 낮추고

시청하는 것 또한, 전력량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환경오염

세계의 공간은 ‘아이스 홀’입니다.

이곳에 들어가시기 전에는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은데요.

아이스 홀에서는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냉매와,

아이스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M5: 뎁트 – Hold Up [3:06])

여러분 모두 ‘냉매’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실 텐데요.

냉매란, 냉동기 안에서

열을 흡수하고 온도를 낮추는

화학물질로(쉬고) 냉장고나

에어컨 등에 사용되죠. 이는

오존층 파괴와 지구온난화를

발생시키는 물질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물론, 어렵지 않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냉매를 관리하기 위해선 먼저,

냉매를 대기 중으로 방출해서는

안됩니다! 공기조화기의 상태와

냉매 누출 여부를 매년 점검하고,

냉매 회수 시에는 가스 누출을

최소화하기 위해(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한국 환경공단’에서도

냉매 관리를 위한 ‘냉매정보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답니다.

(M6: Why Don’t We – Love Back [3:05])

우리는 배송되는 상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을 자주 사용하죠.

그러나 미세 플라스틱의 일종인

‘고흡수성 수지’가 아이스팩의

주성분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품의 냉장 효율을 높이고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해

활용하고 있지만(쉬고) 이것은

수질오염과 같은 2차

환경문제를 발생시킵니다.

아이스팩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고 있는데요.

해조류를 활용해 미세 플라스틱이

없는 천연 바이오 흡수체와,

친환경 종이 아이스팩 등이

개발되고 있죠. 또한, 가정에서

아이스팩을 버릴 때는

내용물과 비닐을 분리해서

버리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S2: Owl City – Good Time [3:25])

와~ 드디어 ‘환경오염’ 정류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번 정류장은 종점이오니

모두 하차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 이용은 만족스러우셨나요?

지구의 환경 지킴이 에코백은

다음 주에도 쉬지 않고 운행한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하는

‘환경오염’ 세계에서(쉬고)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김혜린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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