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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지도 6주차2021년 10월 8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혜린

(S1 : 온앤오프 – 누워서 세계 속으로 [03:28])

오늘도 ‘떠날지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와이파이 연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코로나 걱정 없이 떠나는,

로드뷰 여행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떠나고 싶은 지역을 입력해주세요.

고객님이 입력하신 지역,

‘서울’로 목적지가 설정되었습니다.

‘경복궁’과 ‘창경궁’,

‘덕수궁’을 경유하는

코스며, 도착 예정 시각은

오후 1시 30분입니다.

(M1 : LUCY –개화 [04:11])

첫 번째 목적지, ‘경복궁’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서울에는 ‘4대 고궁’이 있는데요.

바로,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입니다. 때로는 경희궁까지

포함해 ‘5대 고궁’이라 불리기도

하죠. 그중 경복궁은 임금이

살았건 궁궐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어요. 동시에, 5대

고궁 중 가장 먼저 지어진

곳이기도 하죠.

첫 번째 목적지, ‘경복궁’에

도착했습니다. 경복궁의 남문인

‘광화문’은 과거와 현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광화문 밖에는 바쁘게 돌아가는

화려한 서울 도심의 모습이

펼쳐지고 (쉬고) 광화문 안에는

고풍스러운 건물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조선 시대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경복궁 안의

작은 연못을 거닐며, 경회루와

향원정의 아름다움을 즐겨보시길

추천해드릴게요.

(M2 : 엔플라잉 – 골목길에서 [03:45])

다음 목적지, ‘창경궁’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창경궁’은 세종이 태종과

세 황후를 모시기 위해 지은

궁궐인데요. 임진왜란 때를

포함하여 몇 번이나 화재로

인한 소실과 복원이 반복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1987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노력으로 옛 모습을 되찾게 되었죠.

두 번째 목적지, ‘창경궁’에

도착했습니다. 창경궁에는

‘대온실’이 있는데요. 1909년에

지어진 국내 최초의 서양식

온실이랍니다. 건물 외부

전체가 유리로 되어있어

멀리서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죠.

(M3 : NCT DREAM – 우리의 계절 [03:56])

마지막 목적지, ‘덕수궁’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덕수궁은 동서양의 건축

양식이 공존하는 곳이에요.

한국식 목조건물은 물론이고,

서양식의 석조 건물, 심지어는

한국식과 서양식이 혼합된

건물도 있답니다. 이렇듯

덕수궁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궁궐이죠.

마지막 목적지, ‘덕수궁’에

도착했습니다. 어두운색의

지붕들 사이에 있는 밝은

회색빛의 건물이 눈에 띄네요.

지금 보고 계신 건물이 바로,

1910년에 지어진 ‘석조전’입니다.

처음에는 고종의 사무공간이었지만,

일제강점기 때 미술관으로

사용되며 내부가 많이 파손됐었는데요.

이후 복원을 거쳐 지금은

덕수궁 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혼합된

이색적인 건물인 ‘정관현’도 있으니,

꼭! 둘러보시길 바라요.

(S2 : pH-1 – 365&7 [02:49])

고객님께서 설정하신 목적지를

모두 경유하였으므로, 경로

안내를 종료합니다. 오늘

안내해드린 서울 여행이

즐거우셨다면, 다음 여행도

‘떠날지도’와 함께해주세요.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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