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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지도 5주차2021년 10월 01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황혜리 / 기술 : 김혜린

(S1 : 온앤오프 – 누워서 세계 속으로 [03:28])

오늘도 ‘떠날지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와이파이 연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코로나 걱정 없이 떠나는,

로드뷰 여행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떠나고 싶은 지역을 입력해주세요.

고객님이 입력하신 지역,

‘부산’으로 목적지가 설정되었습니다.

‘흰여울문화마을’과 ‘감천문화마을’,

‘다대포해수욕장’을 경유하는

코스며, 도착 예정 시각은

오후 1시 30분입니다.

(M1 : Myle.D – Flower [03:31])

첫 번째 목적지, ‘흰여울문화마을’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흰여울문화마을’은 부산의

섬, 영도에 있는 마을인데요.

2011년부터 오래된 건물들을

리모델링하면서 깔끔하고

산뜻한 분위기의 문화마을로

재탄생했죠. 마을의 이름은

산에서 바다로 이어져 내려오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 같다고 해서 (쉬고)

‘흰여울’로 지었다고 합니다.

첫 번째 목적지, ‘흰여울문화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하얀 골목과

파란 바다가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는데요. 이런 풍경 덕에

‘부산의 산토리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답니다. 마을에는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쉬고)

‘변호인’, ‘범죄와의 전쟁’ 등

유명한 영화 촬영지도 있으니

잠시 내려 둘러보시길 바라요.

(M2 : 케이윌 – 말해! 뭐해? [03:36])

다음 목적지, ‘감천문화마을’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은 ‘해운대’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데요.

인구가 감소하면서 빈집이

늘어가던 감천마을을 2009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답니다.

두 번째 목적지,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네요. 알록달록한

집들과 벽화, 중간중간

숨어있는 귀여운 조형물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이곳은

색깔이 다채로워 어디서든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하늘마루 전망대’에

가시면, 감천문화마을 전경과

마을 너머 보이는 바다를

한 컷에 담을 수 있답니다.

(M3 : 핫펠트 – 나란 책 [04:03])

마지막 목적지, ‘다대포해수욕장’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다른

해변과는 달리, 산책로와

공원이 조성되어있어요.

그 덕에 파란 바다와

푸른 자연이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답니다.

마지막 목적지, ‘다대포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한여름에는

파라솔과 피서객이 해변을

가득 채워, 발 디딜 틈

없는 곳인데요. 비수기인

가을, 겨울에는 탁 트인

백사장과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이,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안겨줍니다.

노을 질 무렵엔 하늘과 바다,

백사장까지 붉게 물들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죠.

(S2 : 하이라이트 – CALLING YOU [03:38])

고객님께서 설정하신 목적지를

모두 경유하였으므로, 경로

안내를 종료합니다. 오늘

안내해드린 부산 여행이

즐거우셨다면, 다음 여행도

‘떠날지도’와 함께해주세요.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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