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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5주차2021년 09월 29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안정빈 / 기술 : 김은지

(S1 : 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03:56])

반갑습니다, 여러분~

실화 영화 전문 1타 강사,

‘씨리얼’의 안정빈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영화는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인데요.

먼저 어떤 영화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리’는 비행기의 양쪽

엔진을 모두 잃은 상황에서,

탑승객 155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해낸 기장 (쉬고)

‘체슬리 설리 설렌버거’의

이야기인데요. 영화 속에서는

사고 당시의 상황과 이후에

일어났던 일들을 보여줍니다.

(M1 : Ryan Star – Start A Fire[03:19])

먼저, 사고 당시의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죠. 42년 경력의

베테랑 기장, ‘설리’는 사건

당시에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비행기에 올랐는데요.

이룩한 지 채 2분도 지나지

않아, 새 떼와 부딪히면서

양쪽 엔진을 잃게 됩니다.

관제실을 통해 ‘라과디아’에

비상 착륙할 것을 전달받지만,

850 미터로 고도가 이미 낮아진

상태였죠. 더이상 이동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기장은,

비행기를 ‘허드슨강’에 비상 착수

시킵니다. 다행히 설리 기장의

현명한 판단 덕에, 155명의

승객 모두 살 수 있었죠.

(M2 : Hurts – Wings [03:45])

이렇듯 설리 기장은 단 한 명의

사망자 없이 승객들을 지켜내는데요.

하지만, ‘미국 사고조사 위원회’는

지시와 달리 허드슨강에

비상 착수한 그를 청문회에까지

불러냅니다. 당시의 상황을

똑같이 재현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르면, ‘라과디아’ 착륙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이었죠.

설리는 충격적인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고 ‘혹시 자신의 판단이

비행기와 승객들을 위험하게

만들었던 건 아닐까?’ 하는

자책감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결과에 의심을

품고 있었던 그는, 마침내

시뮬레이션의 오류를 발견하게 되죠.

(M3 : Imagine Dragons – Bad Liar [04:20])

시뮬레이션의 오류는 바로,

조종사들이 미리 사고 상황을

알고, 준비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어요. 실제 사고 당시에는

새 떼로 인해 양쪽 엔진이

모두 망가져 버릴 거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처럼

즉시 대처할 수가 없었죠.

위원회는 기장의 말을 받아들여

35초의 반응시간을 추가한

시뮬레이션을 다시 진행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기장의

판단처럼 라과디아 활주로에

도착하기도 전에,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결과가 나왔죠.

잠깐! 한 학생이 실제 사건과

영화의 다른 점이 있냐고

질문해주었는데요. ‘설리’는

별다른 각색 없이 제작된

영화입니다. 실제 사고 당시

조종실의 음성 기록 파일을

들어보면, 기장이 완벽하게

대처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갑작스러운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침착하게

‘긴급 참조 교본’의 메뉴얼에 따라

대처하는 목소리가 담겨있죠.

(S2 : Katy Perry – Roar [03:43])

오늘은 영화 ‘설리 : 허드슨강의

기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복습은

필수인 거 아시죠? 다음

강의에서는 ‘나의 특별한 형제’라는

영화에 대하여 알아볼 예정이니,

꼭! 예습해오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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