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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back 3주차2021년 09월 17일 금요일 저녁방송
  • 김혜린 라디오부장
  • 승인 2021.09.17 18:21
  • 댓글 0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김혜린

(S1: Jubel – Dumb[3:12])

승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버스, 에코백입니다.

오늘도 에코백은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출발할 예정이에요.

‘환경 트렌드’ 정류장으로 가실 분은

지금 탑승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의 운행 시간은 약 15분인데요.

이동 중에는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로운 환경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 모두 탑승 완료하셨나요?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M1: Little Mix – Oops [3:24])

오늘의 목적지인 ‘트렌드 세계’는

지구의 환경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곳이에요.

계속해서 달라지는 환경의

흐름에 맞춰(쉬고)

매년 새로운 트렌드를 개발하죠.

오늘은, 유명한 트렌드 제작자들이

최근 이슈가 되었던

환경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이곳에 모인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제작자 분들을

만나기 전에, 그들이 어떤

트렌드를 만들었는지

미리 알고 가시면 더욱 좋겠죠?

트렌드 정류장으로 가는 동안

제가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번 주에는 탄소중립과

지구 온도 상승폭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와 덧붙여, 이제는(쉬고)

친환경을 추구하는 시대가

끝났다고 합니다.

(M2: WOODZ – 해가 될까 [2:50])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환경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일까요? 물론 아닙니다!

이제는 친환경이 아닌

‘필환경’의 시대를 맞이했죠.

그동안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행동은 개인의

선택 문제였는데요.

‘필환경’은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

지켜야 할 필수요소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환경 트렌드에요.

쉽게 말하자면, 필환경 시대는

환경 보호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를 말합니다.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환경보호를

실천해야 하죠. 최근에는

필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M3: 세븐틴 – SWEETEST THING [3:38])

여러분은 요즘 음료를

구매할 때, 달라진 점을

눈치 채셨나요? 바로,

플라스틱 병을 감싸고 있던

라벨이 사라지고 있죠!

제가 첫 번째로 소개할

필환경 주요 트렌드는(쉬고)

‘무라벨 용기’입니다.

롯데칠성의 아이시스가

국내 최초의 무라벨 생수라고 해요.

지금은 생수뿐만 아니라

화장품과 식품 등 많은 용기들이

무라벨로 판매되고 있죠.

무라벨 제품은 ‘라벨 프리’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이는

라벨을 뜯어내야 하는(쉬고)

번거로움을 없애기 때문에

분리배출이 편하답니다.

그리고 라벨로 인한 폐기물

발생량도 줄일 수 있죠.

(M4: 카더가든 – 로맨틱 선데이 [3:50])

다음으로 설명할 트렌드 또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노력과 관련이 있어요. 바로,

이제는 익숙한 ‘제로 웨이스트’입니다!

다들 잘 실천하고 계시죠?

일상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자는 ‘제로 웨이스트’는

(쉬고) 우리의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마트에 장바구니를 챙겨가서

일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고 있죠.

요즘은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도

일회용 수저와 포크를

꼭 필요할 때만(쉬고)

선택하게끔 되어 있답니다.

쓰레기를 뜻하는 단어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제로 ‘웨이스트’라는 단어를 사용할까요?

바로, 이것이 ‘낭비’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이 단어를 활용한 것처럼,

‘제로 웨이스트’는(쉬고) 최대한

재활용하자는 사회적 운동입니다.

(M5: 스트레이 키즈 – The View [3:21])

제로웨이스트의 필요성을

인지한 정부는, 관련 법규를

제정하기도 하는데요.

기업들 또한 제품의 포장을

친환경적인 소재로 교체하는 등

(쉬고) 필환경 트렌드에

맞춰가는 중이랍니다.

이러한 제로웨이스트와 더불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또 하나의 트렌드가 있죠.

여러분, 그린피스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한국에서 사용된

비닐봉지는(쉬고) 한반도의

70%(퍼센트)를 덮는다고 해요.

페트병을 세우면 지구 10바퀴를

두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심각한 환경오염을 막고자

‘프리사이클링’이 등장했어요.

(M6: Meghan Trainor – Lips Are Movin [3:02])

‘프리사이클링’은 ‘프리’와

‘리사이클링’을 합친 합성어로,

처음부터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미리 환경을 보호하자는 것입니다.

사용 이후의 재활용 가능성을

생각하면서 물건을 구매하는

착한 소비를 말하죠.

궁금해 하실 여러분을 위해

프리사이클링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말씀드릴게요.

우리나라의 한 배달 업체는

미생물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용기를 개발해냈고,

점점 포장을 최소화하는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죠. 굳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조금씩 플라스틱을 줄여나간다면

그것이 바로(쉬고)

지구를 위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S2: Owl City – Good Time [3:25])

와~ 드디어 ‘환경 트렌드’ 정류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번 정류장은 종점이오니

모두 하차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 이용은 만족스러우셨나요?

지구의 환경 지킴이 에코백은

다음 주에도 쉬지 않고 운행한답니다.

우리의 일상을 위한

‘환경 트렌드’ 세계에서(쉬고)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김혜린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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