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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지도 3주차2021년 09월 17일 금요일 점심방송

제작: 김은지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 온앤오프 – 누워서 세계 속으로 [03:28])

오늘도 ‘떠날지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발하기에 앞서

고객님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와이파이 연결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코로나 걱정 없이 떠나는,

로드뷰 여행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떠나고 싶은 지역을 입력해주세요.

고객님이 입력하신 지역,

‘공주’로 목적지가 설정되었습니다.

‘불장골 저수지’와 ‘메타세콰이어길’,

‘미르섬’을 경유하는 코스며,

도착 예정 시각은

오후 1시 30분입니다.

(M1 : 워너원 – 에너제틱 [03:09])

첫 번째 목적지, ‘불장골 저수지’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불장골 저수지’는 ‘송곡지’

라고도 불리는데요. 저수지에

비친 자연의 모습이, 마치

거울을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해줍니다.

‘송곡지’는 이토록 아름다운

풍경 덕에, 사진 찍는 사람들의

단골 여행지가 되었죠.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송곡지는 계절에 따라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데요.

봄에는 수줍게 고개를 내민

꽃들이 만들어낸 분홍빛 풍경을,

여름에는 온통 초록으로 가득한

싱그러운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저수지까지 붉게

물들이는 단풍을, 눈 내리는

겨울에는 눈이 부시게 반짝이는

설경을 만날 수 있죠.

(M2 : 소녀시대 – Holiday [03:19])

다음 목적지, ‘메타세콰이어길’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이곳에는 메타세콰이어가

500미터 정도 이어져 있는데요.

길이 길진 않지만, 산책 겸

자연을 감상하며 가볍게

걷기에 좋은 곳이죠.

두 줄로 펼쳐진 가로수가

보이는 걸 보니, 어느새

두 번째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지금 도착한 ‘메타세콰이어길’

역시, 이전 목적지였던

‘송곡지’처럼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인데요.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생생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여름과 가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오늘은

푸릇푸릇한 길을 만나보셨으니,

다음 여행 시에는 11월쯤

방문하셔서, 새로운 풍경을

만나보시길 바라요.

(M3 : 에이핑크 – FIVE [03:12])

마지막 목적지, ‘미르섬’으로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미르섬’에서는 백제의 성곽인

‘공산성’을 볼 수 있는데요.

밤이 되면 성곽에 켜지는 조명이

마치 용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용을 ‘미르’라고

불렀기 때문에, 이 섬에

‘미르섬’이라는 이름이 붙었죠.

마지막 목적지인 미르섬에

도착했습니다. 미르섬에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른 꽃이

심기는데요. 지금까지 해바라기,

새빨간 양귀비, 수국을 닮은

‘코끼리 마늘꽃’ 등이 섬을

수놓았죠. 해 질 녘에는

노을이 꽃들을 비춰, 미르섬에

감성을 더해줍니다.

(S2 : B.A.P – Carnival [03:03])

고객님께서 설정하신 목적지를

모두 경유하였으므로, 경로

안내를 종료합니다. 오늘

안내해드린 공주 여행이

즐거우셨다면, 다음 여행도

‘떠날지도’와 함께해주세요.

김은지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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