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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pick 3주차2021년 09월 13일 월요일 점심방송

제작: 안정빈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안정빈

(S1 : Fitz & The Tantrums- Hand Clap [03:13])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곳은 바로, ‘가라테’

경기장입니다. 각국의 선수들이

몸을 풀며 준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10분 뒤 경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시청자분들의 경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쉬고)

잠시 종목에 대한

소개를 해드릴게요.

그럼, CUB 채널과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M1 : 에이티즈 - WAVE [03:23])

‘가라테’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기원한 호신 스포츠인데요.

손과 발을 이용하여 겨루는

타격 무술이며, 우리나라에선

‘공수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역사가 매우 오래되어

창시자를 알 수는 없으나 (쉬고)

고대 인도에서 발생한 것이

일본으로 전파된 후

확립된 것으로 알려졌죠.

가라테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은 해방 이후입니다.

‘공수도’, ‘당수도’, ‘권격도’ 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많은 도장이

생겨났었죠. 그러나 당시

가라테인들이 태권도 창립에

참여하게 되면서, 명맥을 지키는

수준으로만 유지되게 돼요.

지금은 다시 보급에 힘을

기울이며 활성화되고 있답니다.

(M2 : 더보이즈 – D.D.D [03:32])

그럼 이제 경기방법에 대하여

설명해드릴게요. 가라테는

‘가타’와 ‘구미테’로 나뉩니다.

가타는 태권도의 품새와 비슷한

개념이에요. 미리 정해진

동작을 정확하고, 빠르게

연출하죠. 각 기술들을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구미테’는 1대 1로 겨루는

대련을 말해요. 남자는 3분,

여자는 2분 동안 경기를

치른답니다. 공격 기술에 따라

1점에서 3점까지 점수를

얻을 수 있어요. 점수 차가

8점 이상 벌어지면 경기 도중

시합이 끝나고 (쉬고)

경기 시간 동안 상대보다

더 많은 점수를 얻으면 승리하죠.

(M3 : 트리플 H – 365 FRESH [03:39])

아! 가장 중요한 것을 언급

안했네요. 바로, 가라테 경기는

상대를 가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공격하되

타격 지점 5cm 앞에서 멈춰야

한다는 거죠. 이는, 가라테

선수들도 가장 어려워하는

규정이라고 해요.

지금 화면에 잡힌 선수

보고 계시죠? 대한민국 대표

‘박희준’ 선수 입니다!

2018년 아시안 게임과

2019년 가라테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연속으로 동메달을

획득하였죠. 이번 경기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가라테’

경기 보고 오시죠!

(S2 : New Hope Club - Serious [03:23])

와~ 박희준 선수! 열정을

쏟아부은 경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내년에 있을

세계 선수권 대회도 기대되네요.

저희가 준비한 중계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주에는

‘카누 슬라럼’ 경기가 있을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오늘 중계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빈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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