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에코back 2주차2021년 09월 10일 금요일 저녁방송
  • 김혜린 라디오부장
  • 승인 2021.09.10 18:22
  • 댓글 0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심은빈 / 기술: 김혜린

(S1: Jubel – Dumb[3:12])

승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버스, 에코백입니다.

오늘도 에코백은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출발할 예정이에요.

‘탄소중립’ 정류장으로 가실 분은

지금 탑승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의 운행 시간은 약 15분인데요.

이동 중에는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로운 환경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자, 모두 탑승 완료하셨나요?

그럼 출발하겠습니다!

(M1: 아이유 – 비밀의 화원 [3:44])

오늘은 탄소중립 세계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리는 날이에요.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많은

승객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2050(이천오십) 탄소중립’인데요.

여러분의 행사 참여를 위해

이동하는 동안, 제가

사전 설명을 맡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은 올해 여름철 무더위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저는 폭염을 견디기 위해

에어컨을 자주 사용하곤 했답니다.

아마 모든 분들이(쉬고)

그러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우리에게

편리함만을 가져다주진 않죠.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를 배출시키기도 합니다.

(M2: 이은상 – Lemonade [3:13])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알고 계실 텐데요.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게

과연 나한테 영향을 미칠까?’하며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니죠.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것은 지구의 온도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증거랍니다.

이러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선

지구의 온도 상승폭을(쉬고)

1.5도씨 이하로 낮춰야 하죠.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

바로, ‘탄소중립’인데요.

탄소중립 세계도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답니다. 탄소중립이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한 탄소를 흡수해서(쉬고)

실질적인 배출량을

‘0(영)’으로 만드는 것이에요.

(M3: f(x) - Goodbye Summer [3:12])

지금부터는, ‘2050(이천오십)

탄소중립’의 행사 순서와

내용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탄소중립 정류장에 도착하시면

눈앞에 행사장 입구가 보일 거예요.

행사의 주제에 걸맞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현수막과

행사 순서 종이는(쉬고)

제작하지 않았다고 하니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가

끝난 후에는 자유롭게

체험 공간을 즐기시면 되는데요.

그중에서 몇 가지 코너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사장 바닥에 그려진

초록색 발자국을 따라

걸어가면(쉬고) ‘탄소 발자국’

체험장에 도착할 수 있어요.

(M4: 태연 – City Love [3:38])

‘탄소 발자국’은 생활 속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 기체의 양을 의미합니다.

이는 온실가스와 이산화탄소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인데요.

발자국처럼 흔적이 남기 때문에

탄소 발자국이라 불리죠.

최근에는 전자기기의 사용이

많아지면서(쉬고) ‘디지털

탄소 발자국’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탄소 발자국 체험장에서는

직접 탄소량을 비교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방법들을

체험해 볼 수 있어요.

메일함을 정리하고, 드라이기

냉·온풍을 번갈아 사용하는 등

(쉬고) 모두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죠.

(M5: MFMF – Summer Lover [3:24])

다음으로 추천드릴 코너는

‘탄소중립 은행’입니다!

이곳은 ‘탄소포인트제’와

‘녹색 금융’을 담당하고 있죠.

여러분은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탄소포인트’를

획득하실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탄소포인트’를

얼마나 적립했는지 확인하고,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답니다.

탄소포인트제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음~ 탄소포인트제란(쉬고)

전기 및 지역난방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입니다.

쉽게 요약하자면,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죠.

지원 대상은, 객관적인 방법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확인 가능한

모든 국민들이에요.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에

참여한 누구나 탄소포인트를

얻을 수 있답니다~

(M6: Adam Levine – Good Mood [3:30])

탄소중립 은행에는

단순히 이익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경제까지

고려한 금융이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따뜻한 금융이라 불리는

‘녹색 금융’입니다!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를 가진

용어지만,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먼저, ‘녹색산업’과 ‘녹색기술’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두 번째는 친환경 활동을

유도하는 방식인데요. 예를 들어,

대중교통을 사용할 때마다

이율이 오르는 것이 해당됩니다.

마지막은, 탄소 시장에서

거래되는 방식이에요.

현재 녹색금융의 아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쉬고)

탄소배출권이 거래되고 있죠.

(S2: Owl City – Good Time [3:25])

와~ 드디어 ‘탄소중립’ 정류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번 정류장은 종점이오니

모두 하차해 주시길 바랍니다.

버스 이용은 만족스러우셨나요?

지구의 환경 지킴이 에코백은

다음 주에도 쉬지 않고 운행한답니다.

건강한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세계에서(쉬고)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김혜린 라디오부장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린 라디오부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