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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편의시설의 부재와 문제점]2021년 9월 셋째 주

기획의도 : 학생들에게 편의시설 부재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고자 한다.

창원대학교가 개강을 맞이하면서 교내 편의시설 부재와 관련해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림관과 동백관을 비롯한 학내 대부분의 시설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이 없어 학생들이 남은 음식물을 처리하는 데에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과학대학의 경우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이 있지만, 대부분 학생은 이러한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학생이 일반 쓰레기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하는 상황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로 인해 환경 문제가 지속해서 발생해 교내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좋지 못한 분리수거 환경은 학생들의 환경 인식을 낮추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 시설뿐만 아니라 학생들 사이에서는 흡연 부스에 대한 문제점이 번번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현재 교내에는 봉림관, 도서관 등 10여 개의 흡연 부스가 설치되어 있지만, 다수의 흡연자가 흡연 부스 이외의 공간에서 흡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비흡연자들 사이에서는 간접흡연 문제와 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흡연자들 사이에서는 협소한 흡연 공간과 부족한 흡연 시설로 인해, 교내 흡연 문제가 대두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흡연자들은 교내 흡연 부스를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지속해서 제시해 왔습니다.

[인터뷰] 조정빈 / 국제무역학

저는 흡연부스가 증설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이 있어요. 솔직히 흡연자 분들이 흡연부스 안에서만 담배를 피운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에 흡연부스가 늘어나게 되면 그만큼 비흡연자들은 피해를 보는 방향이 어느 정도 생긴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흡연부스를 꼭 증설해야 되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내 편의시설과 관련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상 CUB 뉴스이었습니다.

장민기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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