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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기숙사 학생들의 불편함]2021년 9월 셋째 주

기획의도: 학우들에게 기숙사 운영의 미흡한 점 및 늦장 대처로 인하여 기숙사 거주 학생들이 겪는 불편함을 알려주고자 한다.

창원대학교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학생 생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내 학생생활관은 1동부터 7동까지 총 7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는 공사 및 생활 치료센터 운영으로 인해 총 5개의 동만 학생들에게 개방하며 약 2094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이 학기 중 기숙사에 거주함에 따라 학생생활관 내 세탁실, 취사실과 같은 시설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불편함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에 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4동 학생생활관의 경우 현재는 코로나 19 경상남도 생활 치료 센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4동 학생생활관 생활치료센터는 경상남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숙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하루 2회 방역을 비롯하여 1, 2층에는 운영진 및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경찰초소가 설치되어있어 학생들의 출입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8월 24일까지 운영되기로 예정되었던 생활 치료센터가 2학기 전 기간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공지가 늦게 전달되어 4동에 거주 중이던 학생들이 혼란을 겪었습니다.

약 300명 중 256명의 학생이 기존에 생활하였던 4동을 떠나 3동과 5동 그리고 7동의 빈 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으나, 생활관 이동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수용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기숙사 주변의 고양이를 위해 주는 사료 그릇 처리 문제 논란도 일었습니다.

 

Q. 고양이 사료 그릇을 치우지 않는 현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김다정 / 행정학]

: 기숙사에 고양이들이 워낙 많다 보니 밥을 챙겨주는 것 자체는 문제 삼지 않지만 위생상이나 미관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적어도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사람이 사료 그릇까지 치워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에게 제공되는 사료 그릇이 학생생활관 내 주차장 등에 무방비하게 어질러져 있어, 주차를 하려는 운전자들에게도 우려를 끼치고 있습니다.

교내 기숙사에 거주 중인 학생들의 원활한 생활을 위해 학교 측의 관심을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이현경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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