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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SEE 1주차2021년 09월 02일 목요일 점심방송

제작 : 유수민 / 아나운서 : 진 솔 / 기술 : 유수민

(S1 : Avril – Here’s To NEver Growing Up [03:34])

오늘도 헬싱키 중앙역에

방문하신 승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와~ 정말

많은 분들이 ‘스테이씨’ 투어

프로그램에 신청해주셨네요~

출발하기 전 잠깐!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역은

넓어서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저를 잘 따라와 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M1 : 이무진 – 신호등 [03:52])

핀란드의 수도인 헬싱키는

‘북유럽의 흰 수도’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중

하나에요. 그중(쉬고)

헬싱키 중앙역은 핀란드의

현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죠.

그 이유는 중앙역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지와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에요.

덕분에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기차역을 방문하고 있죠.

이제 가까이 가서 역을

구경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조하며)모두 저기를 봐주세요.

웅장한 돔 형식의

창문과 시계탑이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붉은색의 고급스러운 외벽이

이곳을 더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네요.

(M2 : One Direction – Na Na Na [03:05])

참! 이곳에 오면 꼭 만나봐야 할

마스코트가 있죠? 바로(쉬고)

램프를 든 거대한 석상이에요!

출입구 양옆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석상은,

엄격해 보이지만 사실 핀란드를

상징하고 있답니다.

밤이 되면 램프에 불이 켜져

다른 매력의 석상을 만나 볼 수 있죠.

마침, 동상 앞에 사람이 없으니

우리도 인증샷을 남기고

다음 장소로 이동해볼게요.

외관 구경을 마쳤으니 다시,

역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입구부터 고급스러운

샹들리에와 높은 천장이

우리를 반겨주네요.

차가워 보이는 외관과 대조되는

내부의 따뜻함이, 중앙역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M3 : NCT DREAM – 고래 [03:37])

이렇게 아름다운 건물이

과연 어떻게 지어졌을지 정말

궁금한데요. 투어를 진행하기 전

드렸던 책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디자인

공모를 통해 지어진 곳입니다.

낭만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헬싱키 중앙역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건축물 중 하나로

뽑혔죠. 역시 실제로

구경해보니 그 화려함이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제 투어의 마지막 코스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마지막인 만큼

특별한 곳을 준비해봤는데요.

바로, 전 세계의 하나뿐인

대통령 라운지입니다.

이곳은 광장과 역 안으로

연결되어있어 대통령과

국빈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잠시 가까이 가서

구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람이 가능한 대신,

내부촬영은 금지되어있으니

이 점 꼭! 주의해주세요.

(S2 : 태연 – Weekend [03:53])

아쉽지만, 오늘 투어는

여기까지입니다. 마침

다음 열차가 들어오고

있네요. 가지고 계신 승차권을

확인 후 2번 플랫폼으로

탑승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투어 관람이

되셨기를 바라며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유수민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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