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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리얼 1주차2021년 09월 01일 수요일 점심방송

제작 : 김은지 / 아나운서 : 안정빈 / 기술 : 김은지

(S1 : Justin Timberlake – CAN’T STOP THE FEELING! [03:56])

반갑습니다, 여러분~

실화 영화 전문 1타 강사,

‘씨리얼’의 안정빈입니다.

오늘 함께 살펴볼 영화는

‘시카고’인데요. 먼저

어떤 영화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카고’는 살인을 저질렀지만,

아름다운 외모를 이용하여

무죄 판결을 받아낸 여자 (쉬고)

‘록시 하트’의 이야기인데요.

이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미모의 살인자 (강조하며) ‘뷸라 아난’입니다.

(M1 : 아이들 - LION [03:31])

이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겠죠? 1920년대의 시카고는

마약과 매춘, 심지어 살인사건도

용인되는 광란의 도시였습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둬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

‘언론’의 역할이 컸다는 점입니다.

당시 언론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거리를 찾아,

더욱더 자극적으로 보도하여 (쉬고)

판매율을 올리는 데 혈안이 돼 있었죠.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자신의 불륜 상대를 총으로

쏜 후 (쉬고) 4시간 동안

음악을 들으며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았던 ‘뷸라’의 이야기는

(쉬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히 자극적인 소재였는데요.

하지만, 놀랍게도 언론이 주목한

것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과

아름다운 외모였습니다.

(M2 : 악동뮤지션 – 째깍 째깍 째깍 [03:56])

뷸라의 외모는 언론과 배심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결국, 무죄

판결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를 대신해, 죽은 불륜남의

아내인 ‘사벨라 니티’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죠.

여기서 잠깐! 1920년대

시카고 언론의 특징이 무엇이라고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쉬고)

네~ 맞습니다. 바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더욱 자극적이게

뉴스를 썼다는 점이었죠.

언론은 뷸라와 달리 아름다움과

거리가 먼 그녀를, ‘못생긴

살인자’라 칭했고, 배심원들 역시

그녀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는데요.

결국 사벨라는 사형선고를 받아,

억울하게 죽게 됩니다.

(M3 : 화사 – 마리아 [03:19])

여러분! 뷸라보다 먼저

‘아름다운 살인자’라고

불렸던 인물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영화 ‘시카고’의

또 다른 주인공이죠.

‘벨마 캘리’의 모티브가 된

(강조하며) ‘벨바 게르트너’입니다.

이 여자는 자신의 애인이었던

유부남, ‘윌터 로’를 차에서

총으로 죽이는데요. 그녀

역시, 미모를 앞세워

무죄 판결을 받아내죠.

지금까지 실제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혹시,

영화와 다른 점을 눈치채셨나요?

실제 두 사람의 변호를 맡은

사람은 각각 달랐지만, 영화에서는

‘빌리’라는 가상의 인물이

두 사람을 모두 변호한다는 점입니다.

(S2 : 레드벨벳 – Psycho [03:30])

오늘은 영화 ‘시카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복습은 필수인 거 아시죠?

다음 강의에서는 ‘터미널’이라는

영화에 대하여 알아볼 예정이니,

꼭! 예습해오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김은지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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