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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핏! 랜드 14주차2021년 06월 04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우주정거장 카드가 나왔습니다.

그럼,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열네 칸 이동해보시죠!

우주정거장에서는 원하는 곳으로

어디든지 갈 수 있는데요.

제가 선택한 오늘의 목적지는

바로, ‘캐나다’입니다.

(M1: 프로미스나인 – Airplane Mode [3:02])

캐나다 행정과 교육의 중심지!

이곳은 어디일까요?(쉬고)

네,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입니다.

캐나다는 수도를 결정할 때

여러 도시의 경쟁이 이루어졌는데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오타와가 수도로 결정되었답니다.

그 후로 이곳에는(쉬고)

국회의사당과 청사 건물 등

여러 정부교육기관이 들어왔죠.

오늘의 첫 번째 랜드마크는

오타와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에요.

저기 멀리 우뚝 솟은

시계탑, 보이시죠?

바로(쉬고) ‘오타와 국회의사당’입니다.

조금 더 가까이 가볼게요.

국회의사당 앞에는(쉬고) 절대

꺼지지 않는 불꽃이 있습니다.

이것은 캐나다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라고 해요.

(M2: 맥거핀 – BUCKET LIST [3:12])

오타와 국회의사당은(쉬고)

정치 기구의 기능을 넘어선,

관광 명소라고 할 수 있죠.

평소 저는 국회의사당이

시민들과 거리가 먼 곳이라 생각했는데요.

이곳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노던 라이트 쇼’와

‘잔디밭 요가 수업’이 유명하다고 해요.

제가 열두 번째 스탬프 투어에서

영국의 ‘버킹엄 궁전’을 방문했었죠.

그때, 근위병 교대식을 보았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이곳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도

매년 6월에서 8월까지

교대식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영국의 교대식을 모델로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이제 국회의사당 내부로

입장해보겠습니다!

(M3: Janelle Monae – All Dolled Up [3:48])

국회의사당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무엇일까요? 다름 아닌,

국회의사당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의회도서관은 캐나다 의회의

중요한 정보 저장소라고 하죠.

국회의사당에 있는 도서관이라니

조금 낯설기도 한데요.

도서관은 중앙 블록 뒤편에 있어서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는답니다.

의회 도서관 중앙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조각상이 있고,

각 층의 바닥은 유리로 이루어져있어요!

돔 형태인 도서관의 내부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방금 알게 된 재밌는 사실이 있는데요.

캐나다의 10달러 지폐에서

이 도서관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사당 투어의 마지막은

가장 기대하던 ‘라이트 쇼’에요.

(M4: 청하 – Chill해 [3:26])

라이트 쇼는 국회의사당 건물을

도화지 삼아 펼쳐지는(쉬고)

야간 불꽃 쇼입니다.

약 30분 동안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쇼가 펼쳐진다고 하죠.

아~(아쉬운 말투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쇼라서

지금은 볼 수 없다고 해요.

다음에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노던라이트 쇼’의

아쉬움을 달래줄(쉬고)

두 번째 랜드마크로 이동해볼까요?

도시이지만 산과 해변 등의

자연과 어우러진 이곳은 ‘밴쿠버’랍니다!

저는 밴쿠버 시내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에 도착했어요.

뾰족한 다섯 개의 지붕이

마치 배처럼 생겼죠?(쉬고)

이곳은 세계 유명 크루즈들이

정박하는 곳이랍니다.

(M5: Vice – Obsession [3:42])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는 엑스포와

국제회의 등이 열리는데요.

1986년, 밴쿠버 엑스포가

개최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코엑스와 비슷한 곳이죠.

내부는 국제회의장과 전시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그래서

회의장과 같은 경우에는

일반인들의 출입이 어렵죠.

하지만 주변 환경이

잘 조성되어있기 때문에(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곳에 휴식을 하러 온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앞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쉬고)

항구를 따라 뻗은 산책로가 있어요.

산책로를 걷다보면

종종 수상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M6: Alex Adair – Casual [3:07])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맞은편을

바라보니 ‘스탠리 파크’와

‘노스밴쿠버’가 보이네요.

아! 노스밴쿠버는 캐나다의

주거도시라고 합니다.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이곳에는 조깅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보인답니다.

7월 1일이 ‘캐나다 데이’라는

사실을 방금 알게 되었는데요.

매년 이 국경일에는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 등이 열린다고 합니다.

특히, 밤에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하죠.

이곳이야말로, 아름다운 자연이

도시를 감싸고 있는

밴쿠버의 상징인 것 같아요~

(S2: DAY6 – Free하게 [3:07])

이제 게임이 종료될 시간입니다.

다행히 ‘오타와 국회의사당’과

(쉬고) ‘캐나다 플레이스’ 카드를

획득하셨어요.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우주정거장 스탬프를 찍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스탬핏 랜드와 함께한

열네 번의 투어는 어떠셨나요?

(쉬고) 오늘 게임을 끝으로,

스탬핏 랜드는 종료될 예정입니다.

더 다채로운 내용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매주 금요일, 스탬핏 랜드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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