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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교내 환경문제의 심각성2021년 6월 둘째 주

기획의도 : 학우들에게 학교 내 환경미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알려주고자 한다.

1학기 종강을 앞둔 현재, 대학가 및 버스 정류장 근처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더위로 인하여 벌레가 더욱 기승을 부리지만, 쓰레기 처리 및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교내 각 건물과 도로 곳곳에서 역시 환경 미화 문제 및 쓰레기 방치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교내 건물 층마다 설치된 쓰레기통은 약 2개 남짓. 환경관리원이 쓰레기를 매일 주기적으로 치우고 있습니다. 또한 3개월에 한 번 집하장에 모인 쓰레기들을 쓰레기 처리 업체가 관리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3달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은 무려 25T에 다다르고 있어 한정된 인력으로 쓰레기를 처리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또한 도로에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도 많아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거주 중인 학생들 사이에서도 환경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각종 해충이 기숙사 방 및 외부에 나타나 혐오감을 주고 있는 상황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 학생 생활관 측에서 주기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늘어난 외부음식 유입과 음식물 쓰레기의 증가로 인해 해충 문제가 쉽게 해결되진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홍성구/ 사학과

창을 열어놓고 늦게 귀가하게 되면 벌레들이 빛을 보고 방안으로 들어와서 노린재나 진드기 등과 같은 거 때문에 위생상으로도 보기가 안 좋고 불편한 것 같습니다.

흡연으로 인한 환경미화 문제 역시 심각합니다. 우리 학교의 경우, 최근 설치된 5개의 흡연 부스를 포함하여 총 10개의 흡연 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흡연 부스는 단과대 별 공문, 교수진의 요청 및 수요조사 결과 등을 통해 설치됩니다.

하지만 정작 많은 학생이 흡연을 하는 기숙사 구관 등의 장소에는 흡연 부스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흡연 부스가 아닌 곳에서의 흡연 후 길 위에 버려지는 담배꽁초 역시 환경 미화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학교 및 학생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교내 환경미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지 않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민영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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