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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핏! 랜드 13주차2021년 05월 28일 금요일 저녁방송

제작: 김혜린 / 아나운서: 황혜리 / 기술: 김혜린

(S1: 오마이걸 – Real World [3:20])

지금부터 스탬핏 랜드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돌림판을 돌려 목적지를 선택해 주세요.

(쉬고) 네~ 네덜란드가 나왔습니다.

그럼, 랜드마크 스탬프를 얻으러

열세 칸 이동해보시죠!

풍차와 튤립축제가 떠오르는 이곳은

어디일까요?(쉬고) 바로,

네덜란드입니다. 오늘은

네덜란드의 수도인 ‘암스테르담’에서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두 장소로 떠나볼게요.

(M1: 최정윤 – Dance with me baby [3:28])

고흐, 렘브란트, 베르베르.

우리가 한 번쯤은 봤을

유명한 작품을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네덜란드는 이들과 같은

많은 예술가들이 탄생한 곳이에요.

얘기하는 사이, 첫 번째 랜드마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쉬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반 고흐 미술관’이에요.

반 고흐 미술관 앞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한 해 관람객이

200만 명 정도로(쉬고)

네덜란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역시 네덜란드 3대 미술관답죠?

이제 미술관 내부로 들어가 볼게요.

아! 참고로, 시간대별

입장 인원이 정해져있다고 하니,

예약은 필수랍니다.

(M2: NCT DREAM – 책갈피 [3:51])

반 고흐 미술관은 1973년도에

건립되었는데요. 이곳은,

네덜란드 출신 화가인(쉬고)

‘빈센트 반 고흐’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답니다.

미술관 입구에서는 바로

지하로 내려갈 수 있는데요.

지하부터 순차적으로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하지만,

곳곳에 인증샷을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네요.

전시실 내부에는 과연

어떤 작품들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와, 이곳에는 유화 200여 점과

소묘 500여 점, 그리고

700통 이상의 편지가 있다고 해요.

편지들 중에는(쉬고)

그의 후원자이자 동생이었던

‘테오’와 주고받은 편지도 있죠.

(M3: 레드벨벳 – Cool World [4:05])

미술관은 고흐의 작품을

시간대로 나누어(쉬고)

그가 예술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이곳의 대표 소장품으로는

우리가 잘 아는 ‘해바라기’와

‘화가의 침실’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유명 작품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낯선 작품들이 있어요.

그가 가족과 주고받은 편지와

화첩을 감상하면서

그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자, 고흐 컬렉션을 소장한

반 고흐 미술관을 뒤로 하고

(쉬고) 두 번째 랜드마크로 가보시죠!

네덜란드 사람들이 하는 말 중에

‘모든 좋은 것은(쉬고)

네덜란드에서 나온다’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암스테르담은 서양 음악사의

좋은 부분을 많이 담은 곳입니다.

(M4: 세븐틴 – My My [3:05])

제가 도착한 두 번째 랜드마크는

네덜란드 왕가의

총애를 받는 공연장이죠.

바로, ‘로열 콘세르트헤보’입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좋은 음향을 지닌

3대 공연장 중 한 곳이에요.

1888년에 개관한 이곳에서는

주로 클래식 공연이 이루어지는데요.

클래식뿐만 아니라

오페라, 재즈, 뮤지컬 등(쉬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의 건물인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와, 내부 구조가 독특한 것 같습니다.

연주자들이 무대 위에서

계단을 내려오며 입장하도록

구성되어있네요.

이곳은 어느 객석에서든

최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M5: Hudson Thames – Last Call [3:36])

공연장의 명칭에는 재밌는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개관 이후, 원래 공연장의 명칭은

‘콘세르트헤보’였습니다.

그런데 2013년에(쉬고)

네덜란드 여왕이 이 건물에

특별한 선물을 주게 되었죠.

공연장이 개관 125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그 선물은 바로, 공연장에

‘로열’이라는 호칭을 수여한 것이에요.

네덜란드 음악계에

쌓아온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말이죠.

그때부터 공연장의 공식 명칭은

‘로열 콘세르트헤보’가 되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기존 명칭으로 부르기도 한답니다.

(M6: 호피폴라 – About Time [5:26])

이곳의 개관 연주회가 엄청난

규모로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1888년 당시에

무려 120명의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500명의 성악가가 무대에 올랐죠.

와! 연주자만으로도 어마어마하네요.

이들은 헨델, 베토벤, 바흐 등의

작품을 연주하며(쉬고)

네덜란드 클래식의 역사를 새롭게 시작했죠.

또 다른 주목할 점은,

역사가 긴 공연장인 만큼

이곳을 찾은 위인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헨델부터 슈만, 드뷔시까지!

많은 음악가들이 이곳에 방문했죠.

암스테르담의 랜드마크로

굳건히 자리 잡은 이곳에서(쉬고)

그들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관람해보니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S2: Carly Rae Jepsen – Turn Me Up [3:46])

이제 게임이 종료될 시간이네요.

다행히 알림이 울리기 전에

‘반 고흐 미술관’과(쉬고)

‘로얄 콘세르트헤보’ 카드를

획득하셨습니다.

랜드마크 투어에 성공하셨으니,

네덜란드 스탬프를 찍어드릴게요!

오늘 게임에 끝까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탬핏 랜드는 점점(쉬고)

마지막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다음 주에는 어떤 곳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랜드마크를

만나고 싶으시다면(쉬고)

언제든지 방문해 주세요~

김혜린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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